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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예방 접종 탄력 전체 관람가

조회수 20 2021.06.08KNN3분
<앵커>
60세에서 64세까지 어르신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예방접종에 계속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하지만 접종 전후 조심해야할 점도 많아 어른신들과 가족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병원 백신접종 대기실이 만원입니다.

접종을 받으려는 어르신들이 하루평균 3백명 이상 몰립니다.

60세에서 64세 어르신의 백신접종 첫 날 부산에서는 3만 4천여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백신접종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노령층이 많아 이상반응 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복지건강국장/′′해열제를 먹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열이 48시간 이상 지속이 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서...′′}

가벼운 근육통이나 두통, 미열 등은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접종전 예진이 중요한 만큼 기저질환과 접종 당시 건강상태, 복용중인 약은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이가영/좋은강안병원 가정의학과장/′′당뇨 또는 협심증 같은 중요한 기저질환에 대한 말씀을 해주셔야 되고 항혈전제 라던가 특히 항응고제는 어떤걸 드시고 계신지 알고 계셔야되고,,,′′}

부산에서는 시청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금정구 음악학원 관련 4명 등 12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에서는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1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모두 38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신종우/경남도 복지보건국장/′′15명은 모두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로, 관련 식당 이용자와 접촉자, 외국인 선제 검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진되었습니다.′′}

한편, 부산시가 시민공원 등 5개 공원의 야간 취식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정작 수영구 수변공원은 제외돼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