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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식당에서 35명 무더기 확진 전체 관람가

조회수 31 2021.06.07KNN2분
[앵커]
백신 접종 속도는 빨라지고 있지만 창녕의 한 외국인식당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는 등 안심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오늘 하루 경남에서만 47명, 부산에서 15명 등 모두 62명의 코로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창녕군의 한 식당에서 하루새 3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만 52명에 이릅니다.

2019년 문을 연 이 식당은 이슬람식으로 조리된 음식만 판매해왔습니다

내국인은 출입이 없어 현재까지 감염자는 모두 이슬람계 외국인들입니다.

특히 창녕군은 요즘 지역 특산물인 마늘과 양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이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됐는데 작업장뿐 아니라 식당, 숙소까지 함께 이용하면서 그만큼 확진자도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경남도도 당장 외국인 감염확산 막기에 두 팔 걷고 나섰습니다.

{신종우/경남도 복지보건국장/창녕군 내 사업장에 1인 이상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 외국인 노동자 등에 대해 6월 7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진단검사 의무화 명령을 발령하였습니다. }

또 내국인 등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창녕에만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늘부터 적용했습니다.

5인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유흥시설과 목욕탕 등이 밤 10시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행사나 시위도 제한됩니다.

반면 다른 9군 지역은 이보다 한단계 낮아집니다.

부산과 경남의 8개 시는 지금까지와 같은 비수도권 1.5단계가 유지됩니다.

경남은 창녕 35명을 포함해 47명이 코로나 19에 추가확진됐고 부산은 금정구의 음악학원에서 10명이 확진되면서 모두 15명이 추가확진됐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