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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협상′′ 한진CY, 2천 세대 아파트 추진 전체 관람가

조회수 22 2021.06.07KNN2분
[앵커]

해운대 센텀시티에 남은 마지막 노른자위인 한진CY 부지에 2천세대 아파트 건설 사업이 추진됩니다.

3년 가까이 표류된 사업의 개발 계획이 이번에는 확정될지 주목됩니다.

김성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의 첫 사전협상 대상지인 한진CY 부지입니다.

′′사업자와 공공이 협상을 통해 준공업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바꿔 주는 대신, 개발이익의 일부를 공공기여 받는 방식입니다.′′

2년여 논의 끝에 지난해 나온 결론은, 레지던스 6개동을 짓고 공공기여로 2천5백억원을 내는 안!

하지만 학교증축 등의 문제로 심의가 잇따라 보류된데다, 레지던스에 대한 규제 강화로 사업은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표류하던 사업은 최근, 사업자가 변경 협상안을 부산시에 제출하면서 재개될 움직임입니다.

′′새 협상안은 아파트 2천여세대 6개동을 짓고, 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별도의 청년창업 공간을 짓는 내용입니다.′′

공공기여는 땅값을 다시 감정해 새로 산출되는데, 기존 협상안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권순갑/부산시 도시계획과장/′′저희들이 새롭게 감정평가를 해서 종후 감정평가액의 52.5%를 공공기여금으로 받는 절차가 되겠습니다.′′}

부산시가 올 연말까지 결론을 내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학교문제와 상업시설의 적정 규모 등이 협상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8월쯤 본격 사전협상을 진행한 뒤 최종 도시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