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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 PK 현안엔 ′′침묵′′ 전체 관람가

조회수 18 2021.06.07KNN2분
[앵커]
국민의힘 당권경쟁이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흥행몰이 속에서도 부산,경남의 존재감은 실종됐다는 지적입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나경원/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지난 3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대구) 서문시장에 갖더니, 우리 이건희 미술관 (대구로) 유치해달라고 합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일 먼저 제안하고 경남 진주,의령도 유치에 나선 이건희 미술관,

그럼에도 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대구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전당대회 흥행의 주역인 이준석 후보는 신공항 문제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대선 전 이 문제에 대한 당내 입장을 결론 내기 위해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미 가덕신공항 특별법까지 통과된 마당에 굳이 지역간 갈등이 재연될 사안을 짚은 건 다분히 대구,경북을 겨냥한 포석이란 분석입니다.

′′원내대표 때부터 특별법 통과를 거세게 반대한 대구의 주호영 후보 역시 이 후보의 제안에 적극 화답을 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한결같이 침묵했습니다.

그나마 조경태 후보가 부산,경남 대표성을 역설하지만 당내 지역 의원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합니다.

′′33대 23, 국민의힘 소속 PK와 TK의 국회의원 수입니다.

국민의힘 전체 의석 3분의 1을 차지하고도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과 중앙 정치권에서의 존재감에선 물음표가 따라 붙는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