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클립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조직 분리에 구조조정, LH 혁신안에 지역반발 전체 관람가

조회수 20 2021.06.07KNN3분
[앵커]
미뤄지던 정부의 LH 혁신안이 오늘(7) 발표됐습니다.

강력한 구조조정안이 담기며 지역인재 채용이 막힐 가능성이 커졌고, 가장 큰 반발을 샀던 조직 분리안은 추가 의견수렴을 거친다지만 결국 포함됐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LH 조직 분리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LH의 기능과 역할이 약화될 것이란 걱정 때문입니다.

지역 반발로 미뤄지던 정부의 LH 혁신안이 발표됐습니다.

직원 땅투기 의혹이 터진지 3개월만입니다.

조직 분리 방안은 결국 포함됐습니다.

의견수렴과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노형욱/국토교통부 장관/추가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최대한 빨리 거쳐서 가능하면 8월까지 개편안을 확정하고...}

지역에서는 분리 방안 철회를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직 쪼개기는 경영 비효율을 낳을 뿐 혁신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조규일/진주시장/(조직 개편은) 지역과의 협의가 충분히 이뤄져야 하고 지역경제를 해치지 않는 않는 국토균형발전의 대명제를 지킬 수 있는 수준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안은 LH의 구조조정도 담고 있습니다.

전체인력을 현재의 70% 수준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기능조정으로 1천명, 지역조직 진단 뒤에 또 1천명 이상 감축 예정입니다.

구조조정은 신입채용 중단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인재 채용 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이영춘/진주상공회의소장/청년들에게 희망을 없앤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그리고 내부 구성원들에게도 사기 침체나 이런 것이 우려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감시감독 강화 방안은 전 임직원의 재산등록, 실수요 이외 집을 소유하면 고위직 승진 제한과 전관예우 방지 등이 포함됐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