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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도, 유통가도 ′′환경이 핫하다′′ 전체 관람가

조회수 20 2021.06.05KNN3분
<앵커>
오늘은 ′′환경의 날′′입니다.

최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금융,유통,제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친환경이 화두로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상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15년 배출권거래제가 도입됐습니다.

기업끼리 온실가스 배출권을 사고 파는 건데, 배출량을 줄이는 기업은 여유분을 팔 수 있으니 이득입니다.

한국거래소 본사가 있는 부산이 이 시장의 중심으로,

도입초와 비교해 거래량은 거의 18배, 거래대금은 45배 가까이 늘면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합니다.

1,2년내 개인도 거래에 참여할 수 있고 파생시장이 확대될 터라 금융권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정의/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투자자 확대는)거래의 적시성과 가격 안정성에 기여하기 때문에 탄소저감 정책이 보다 원활하게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시대흐름에 예민한 유통가에서는 요즘 친환경이 가장 뜨거운 마케팅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한 대형마트의 신선식품 코너.

토마토가 담긴 통들은 모두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것들인데, 겉으로 봐서는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분리가 어려운 음료수통의 라벨을 아예 제거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저탄소, 무농약 등 친환경제품을 구입하면 포인트를 최대 10배 적립해주는 등, 환경의 날을 전후한 다양한 이벤트가 쏟아졌습니다.

{송진호/이마트 부산경남홍보담당′′고객분들께서 일상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상품 행사와 함께 포장을 (친환경으로)변경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면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회사부터,

임직원이 걷기운동을 실천해 모은 1억원으로 나무를 심는 자산관리공사 등 친환경은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