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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엑스포 기획>-왜 2030부산 엑스포인가?(리) 전체 관람가

조회수 16 2021.06.04KNN4분
{앵커:올림픽이나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행사로 꼽히는 등록엑스포는 그 위상에 비해 아직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민간 유치위원장 선임이 난항을 겪는 등 2030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부족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KNN은 범시민적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엑스포 관련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순서로, 등록엑스포가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을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파리 에펠탑(1889년 파리 박람회)/170년 엑스포 역사 최고 상징물}
1889년 파리 박람회 당시 세워진 에펠탑!

170년 엑스포 역사의 최고 상징물입니다.

{CG:}
′′에디슨과 벨, 아인슈타인 등 과학자와 헨리 포드같은 기업가 역시, 엑스포에서 영감을 얻어 산업과 기술의 발전을 주도했습니다.′′

엑스포를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경제문화올림픽′′입니다.

{수퍼:2010년 상하이 엑스포/역대 최대 규모...세계 비즈니스 메카로 도약 }
′′떠오르는 용′′ 중국의 위상을 한껏 과시한 2010 상하이 엑스포!

빈민가였던 황푸강 주변 개발과 연계해 추진하면서, 지금 푸동지구는 세계 비즈니스의 메카로 변모했습니다.

{인터뷰:}
{수퍼:오성근/2030부산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상하이) 푸동지구는 과거 낙후된 공업지역에서 완전히 최첨단, 친환경의 주거와 사무공간 더 나아가서 국제적인 관광문화 지역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수퍼:2015년 밀라노 엑스포/로마 제치고 세계 최고 관광도시로 도약}
2015년 밀라노 엑스포는, 그동안 로마에 밀렸던 밀라노를 세계 최고 관광도시가 도약하는 원동력이됐습니다.

{CG:}
′′1993년 대전엑스포는 우리의 첨단 IT기술을 세상에 알렸고,

인구 30만 소도시에 획기적 관광인프라를 제공했던 2012년 여수엑스포도
있습니다.′′

{수퍼:2030부산엑스포 ′′국가사업′′으로 추진}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2030부산엑스포는, ′′인정엑스포′′인 대전, 여수와는 차원이 다른 ′′등록엑스포′′입니다.

{CG:}
′′대회 기간이 2배 길고, 참가국이 자비로 국가관을 건설하는 만큼 엑스포 수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CG:}
′′6개월간 200여개국 관람객 5천50만명이 부산을 찾아 경제적 유발효과만 61조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수퍼:미래도시로 성장할 기반 구축}
무엇보다 부산이 4차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도시로 성장할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 박동명}
특히 북항 등 원도심권이 획기적으로 변모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김이태/부산대 관광컨벤션학과 교수/′′부산의 대개조가 일어난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해양수산부 중심의 북항재개발이 있지만 그것보다 더 체계적인 정비가 이뤄질 수 있고, 항만을 시민의 품에 안겨줄 것 입니다.′′}

{StandUp}
{수퍼:김성기}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달말 프랑스 파리로 날아가 엑스포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합니다. 사실상 유치전의 출발점에 선 셈인데, 최종 개최지는 현장실사 등을 거쳐 2천23년 11월 발표됩니다.
KNN김성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