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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뀔 물류산업 방향 모색 전체 관람가

조회수 20 2021.06.02KNN3분
앵커]
동남권의 미래 먹거리 가운데 하나가 바로 물류산업이죠.

가덕신공항 건설로 동남권이 해운*항공,육운이 결합된 복합물류의 허브로 자리잡을 거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 김상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유럽 최대 물동량을 처리하는 유럽의 관문,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

연간 160만톤 가까운 화물을 처리하는 스키폴 공항, 또 철도와 운하를 통한 육송 화물과의 시너지 효과가 중요한 성장배경입니다.

로테르담,두바이,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항만은 공항, 철도 등과 결합을 통해 복합물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나라 상황에서 효율적인 물류 지원은 가격 등 상품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기업들로서도 대단히 중요한 과젭니다′′

하지만 지역기업들은 인천에 의존해야해 가격경쟁력부터 손해를 겪고 있습니다.

{김형규/부산상공회의소 지역현안팀 과장 ′′24시간 운영가능한 공항이 없다보니까 지역에 있는 항공물류들이 대부분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류경쟁력이 약하다는게 저희가 항상 코리아 디스카운트 얘기하는 것처럼 동남권 디스카운트라고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인건 가덕신공항 건설 확정으로 동남권 역시 복합물류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배후도로 정비 이후 유라시아철도까지 연결된다면 경쟁력은 더 높아집니다.

{김율성/한국해양대학교 물류시스템공학과 교수′′아마존같은 글로벌기업들은 항만과 선박과 항공기와 트럭을 운용하는 업체들인데 이런 업체들을 유치하기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이런 시설을 다 갖추고있어야(하는거죠)′′}

KNN은 내일(3) 가덕신공항 물류포럼을 열고,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가덕신공항이 가져올 동남권 경제의 변화와 발전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합니다.

내일 포럼은 KNN유튜브채널인 캐내네와 가덕신공항물류포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