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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메가시티 공감대 확산,김경수 공약이행 최우수 전체 관람가

조회수 22 2021.06.03KNN6분
[앵커]
한주간의 경남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추종탁 경남 보도국장 나와 있습니다.

우선 부울경 메가시티와 관련해 경남도가 전방위적으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면서요?


[기자]
네,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경남도가 ′′부울경 메가시티′′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7일 창원에서 ′′함께 만드는 더 큰 미래, 부울경 메가시티′′를 주제로 도민과의 대화를 마련했습니다.

도민과의 대화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주제로 도민들이 묻고 김 지사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갱남피셜′′에서 실시간 방송됐습니다.

김 지사는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해 ′′수도권에 우리나라 인구 50%가 몰렸다′′며 ′′이제는 비수도권 지역이 수도권처럼 권역별로 대중교통부터 일자리, 경제, 문화 하나하나 풀어갈 수 있는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년 유출 방지 대책을 담은 청년이 살고 싶은 부울경 메가시티, 부산·울산·창원·진주 4개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지역 균형발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이처럼 이처럼 적극적으로 메가시티 공감대 확산에 나선 이유는 최근 서부 경남을 중심으로 메가시티에 반발하는 여론이 만만치않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앵커]
그런데 메가시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비교적 필요성이 높게 나왔다면서요?

[기자]
네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적극적인 행보가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는지 김지사의 입장에서는 기분좋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남도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남 도민 천명을 대상으로 유선 70% 무선 30%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부울경메가시티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 전체 응답자의 73% 이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동부권역이 76.5%로 가장 높았고 서북부 72.5%, 동북부가 72.3%로 뒤를 이었고 서부권역이 65.9%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부권과 서북부 권역도 필요성을 인정하고는 있어서 김지사로서는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서부권역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필요성을 덜 인식하고 있는 점도 확인된 셈이여서 서부경남 지역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과 공감대 확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앵커]
여론조사 하나 더 살펴보겠습니다. 차기 경남도지사를 묻는 여론조사가 있었죠?

[기자]
네 주간조선이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도민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경남도지사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차기 도지사 후보적합도를 물었는데요 김경수 현 도지사가 26.2%를 기록해 여야를 통틀어 가장 높았습니다.

2위인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은 14.4%를 기록했고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이 8.9%, 윤한홍 의원이 5.3%, 윤영석 의원 3.6% 순이였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힘 후보들을 지지율을 단순 합칠 경우 32%가 넘어 김경수 도지사의 재선 고지가 쉽지만은 아님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앵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경남도지사와 경남교육감 그리고 시군 시장군수를 대상으로 한 공약 이행 평가를 발표했다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기자]
네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104개 공약사업 가운데 71개 사업을 끝내거나 진행하고 있으며 9조3천억원대의 재정 계획을 세워 지난해 말까지 6조4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종훈 교육감도 47개의 공약을 위해 필요한 재정 2조7천억원 가운데 지금까지 가운데 1조5천억원을 확보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군 가운데서는 창원시와 통영시 하동군 3곳이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창원시는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