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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 30도 무더위, 여름 ′′성큼′′ 전체 관람가

조회수 15 2021.06.02KNN2분
[앵커]
6월이 되면서 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무더위가 시작 됐습니다.

이번 더위는 내일 비소식 이후 주말부터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낮 찜통 같은 하우스안에서 수박 수확이 한창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이게 다 큰 겁니다.

1인 가구에 맞춰 개발한 밀양의 미니수박

여름대표 과일인만큼 이달부터 본격출하돼 더위에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이하영/밀양 하남읍/날씨가 요즘 낮에 되게 덥습니다. 더우니까 기분이 저는 무척 좋습니다. 수박이 많이 팔리니까요}

지금이 오후 3시반인데 가만히 있어도 옷속에 땀이 흐를 정도입니다. 수박 수확과 함께 본격적인 무더위도 시작된 것입니다.

경남에서는 어제 의령 30도에 이어 오늘 김해도 29.9도를 기록하는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도 금정구에서 29도를 기록한반면 기장은 24도에 그쳐 뚜렸한 지역차를 보였습니다.

{전효주/부산기상청 예보담당/낮동안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올라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평년과 비교하면 1도에서 3도 가량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더위는 내일 빗방울에 잠시 식었다가 주말인 토요일부터 다시 뜨거워질 것으로 보여 본격적인 여름은 주말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