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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대면 면회 재개, ′′눈물의 재회′′ 전체 관람가

조회수 61 2021.06.01KNN2분
[앵커]
1년동안 제한됐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대면면회가 오늘(1)부터 재개됐습니다.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얀센 예방 접종을 앞두고 백신접종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환갑을 바라보는 셋째 딸이 80대 노모를 찾아왔습니다.

딸은 치매로 입원중인 노모의 손을 꼭 잡고 놓을 줄 모릅니다.

머리까지 단장하고 기다린 엄마의 손을 잡아 본 것은 무려 1년 만입니다.

노모의 손을 놓지 못하는 딸의 눈시울은 금새 젖어들었습니다.

{′′딸:엄마는 머리 이렇게 짧게 누가 해줬어요? /(노란색)내 머리해주는 선생님이,,/딸:깨끗이 이렇게 있으니까 좋네, 보기에도 좋네′′}

지난해 6월부터 노인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대면면회는 행정명령으로 제한돼 왔습니다.

이달부터는 보호자가 접종을 마쳤거나, 혹은 환자가 접종한 경우 병원 전체 환자와 종사자의 접종률이 75% 이상이면 대면 면회가 가능합니다.

{김동헌/온요양병원 병원장/′′거의 80% 이상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했기 때문에 면회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얀센 백신의 선착순 사전 예약은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복지건강국장/′′오늘 정오 기준으로 예약 인원은 3만 3천 572명으로 13.7%가 예약을 하셨습니다.′′}

부산에서는 남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되는등 모두 22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은 김해와 양산의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20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