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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당당하게′′, 다이어트 마케팅 분주 전체 관람가

조회수 31 2021.06.01KNN2분
[앵커]
(6월의 첫날인) 오늘(1), 경남 상당수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했습니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유통가는 요즘 다이어트 마케팅에 분주하다는 소식입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창녕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했습니다.

6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여름날씨가 시작된 듯한 모습입니다.

바닷가를 찾는 인파가 늘고, 한결 시원해진 옷차림은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음을 실감케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1년여 동안 몸무게가 적지않게 는 편이라 옷차림 가벼워지는 여름이 달갑지만은 않은데 사실, 저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3kg 이상 몸무게가 늘었다고 대답한 사람의 비중이 거의 절반이나 됩니다.

운동 빈도를 봐도 코로나 이후로는 거의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비율이 눈에 띄게 늘어난걸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발 집콕이 부른 결과인데,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라진 분위기 속에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실제 유통가 매출도 들썩입니다.

지난해 대비 샐러드류, 닭가슴살 등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고, 다이어트 보조제 등의 판매도 급증했습니다.

{방명진/부산 초읍동′′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 먹기도 많이 먹고 그래서 살이 쪄가지고...여름옷 입어보고 조금 충격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도움될만한 것들을 찾고 있습니다′′}

유통가는 제로 칼로리 음료 등을 전면에 배치하고 샐러드를 보강하는 등 다이어트 특수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송진호/이마트 부산경남 홍보담당′′여름을 앞두고 샐러드 매장을 고객중심으로 크게 변경하는 등 다이어트 식단을 찾는 고객분들께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울 걸로 예상되는 올 여름, 다이어트 마케팅도 덩달아 후끈해지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