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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유일 지방정원 거창 창포원, 꽃창포 활짝 전체 관람가

조회수 69 2021.05.29KNN2분
<앵커>

전국에 3곳, 부산경남에서는 하나 뿐인 지방정원 거창 창포원이 정식 개장했습니다.

상수원 보호구역에 수질정화능력이 좋은 창포를 심기 시작한 것이 정원으로 이어졌는데요.

지금이 꽃창포가 제일 만발한 때라고 합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합천댐 상류, 상수원 보호구역에 넓은 정원이 만들어졌습니다.

화초와 나무가 다양합니다.

가장 화려한 것은 꽃창포,

연못 주위로 형형색색의 꽃창포가 줄지어 피었습니다.

이달 중순 정식으로 개장한 경남 거창 창포원입니다.

{박양숙/경남 거창군/창포라고 하는걸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꽃이 참 예쁘고... 차가 많이 안다니니까 아이들 놀기 진짜 좋습니다.}

상수원 보호구역에 수질정화능력이 뛰어난 창포를 심기 시작한 것이 정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가꾸기 시작해 축구장 60개 넓이, 꽃창포 100만그루 규모로 커졌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제2 창포원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포원은 경남 1호 지방정원입니다.

전국을 통틀어도 지방정원은 경기도 세미원과 전남 죽녹원까지 3곳 뿐입니다.

지방정원이 되고 3년이 지나면 정부에서 운영비를 지원받는 국가정원이 될 자격이 주어집니다.

{구인모/거창군수/세계원예박람회와 국제적인 우리나라 대규모 행사유치를 통해서 관광자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거창군은 창포원을 활용해 생태체험, 습지 네트워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계절별로 꽃과 나무를 심어 사계절 관광지로 꾸며갈 계획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