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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양산 유흥주점발 확산 계속..부산은 시간연장? 전체 관람가

조회수 23 2021.05.29KNN3분
<앵커>

오늘 부산경남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8명을 기록했습니다.

숫자 자체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김해를 비롯해 유흥주점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상황인데, 부산시가 유흥주점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과 경남에서는 오늘 각 14명씩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수가 5명 더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7명이고, 여전히 250여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26명의 확진자를 낸 양산 유흥주점발 확진자는 일단 소강상태가 됐지만 역시 검사가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은 31일부터 유흥주점 운영시간을 밤11시까지 한시간 연장합니다.

{이정민/부산시 감염병대응팀장′′부산시 확진자 수가 인구에 비해 안정세에 있어서, 경제와 방역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관련 종사자들의 생계가 달린 문제라 언제까지 막을 수는 없지않겠냐면서도 불안감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김보람/부산 거제동′′한시간 연장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워낙 상공인들이 요즘 어렵다고 하니까 그 일환이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김한솔/부산 양정동′′내부공간에서 같이 모여있는 시간이 연장되면 그만큼 확진자가 더 많이 늘어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접한 김해,양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유흥주점발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부산은 불과 지난 달초까지만해도 한바탕 홍역을 치른 때문입니다′′

이번 주 유흥주점 영업개시를 하면서 종사자들에 대한 검사가 격주로 시행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이른바 도우미 영업의 경우, 여전히 검사의 사각지대로 남을거라는 지적이 나오는 실정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