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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확산, 깜깜이 감염까지 전체 관람가

조회수 12 2021.05.26KNN2분
{앵커:
부산경남의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는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사례들도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일주일새 부산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12명입니다.

유전자 확인을 거치진 않았지만 감염이 추정되는 확진자는 31명이나 됩니다.

′′지금까지 부산의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영국 변이 24명, 남아공 변이 6명, 인도변이 1명입니다.

역학적 관련 확진자를 포함하면 모두 79명입니다.′′

타지역 전파 뿐 아니라 지역사회내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변이 감염자가 나오고 있어 걱정입니다.

{이소라/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지역 사회 전파까지 나오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방역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런데 변이 바이러스 검사 결과는 시일이 조금 지난 후에 나오기 때문에...′′}

경남에서는 지역감염 73명과 해외입국 11명 등 모두 84명이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변이바이러스 확산세에 방역당국은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동식/동아대병원 감염내과 교수/′′특히 남아공 변이바이러스는 치료제와 백신 효과를
많이 떨어뜨리기 때문에 꼭 확산을 막아야 되는 부분이 있고, 유념해서 계속 체크하고 관리해야됩니다.′′}

부산에서는 19명의 새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부산구치소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부산구치소는 수용자의 법원 출석을 최소화하고, 부산지법은 구속사건 등에 대한
기일 변경을 검토중입니다.

경남에서는 양산 유흥주점 관련 5명 등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17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