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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국민의힘과 첫 당정협의 ... 달라진 분위기 전체 관람가

조회수 31 2021.05.26KNN2분
{앵커: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후 처음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를 갖고
내년 국비 예산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정에서도 가덕신공항 조기건설 예산확보와 2030 부산월드 엑스포 유치가
최대 현안 사업으로 떠올랐습니다.

서울에서 구형모기자입니다.}

{리포트}

박형준부산시장과 국민의힘 부산의원들이 처음으로 서울 여의도에서 공식 모임을 가졌습니다.

당대표 선거일정이 겹친 조경태 의원을 제외하곤 부산의원 전원이 참석해
새롭게 재편된 부산시 간부진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내년 국비예산 확보와 부산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첫 당정 협의입니다.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부산을 보면 다음에 올, 내년에 올 대한민국이
눈에 보이도록 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힘을 합쳐..(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 국비 확보 주요 대상 25개 사업과 주요현안 13개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습니다.

이가운데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과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추진 등이 특히 강조됐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전략적으로 제일중요한 것이 가덕도 공항, 2030 (부산 월드)엑스포,
북항 (재개발 2단계), 그리고 에코델타시티개발 입니다. 이것이 다 연관이 돼있기 때문에
그런것이 차질없이 잘 진행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한시간 반가량 진행된 이번 당정협의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돼
서로 당이 달랐던 오거돈 시장때와는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민의힘에 이어 오는 28일 민주당 부산시당과 당정협의를 갖고
여당 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KNN 구형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