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말하지 못한 진심... 장모님, 곤충 요리는 먹기 싫어요!
난이도 높은 장모님의 곤충 요리;; 조영구가 두려워한 곤충 요리의 비주얼은?!
보랏빛 향기를 내뿜는 그녀, 눈맞춤 방을 찾아온 보라공주?
엄마를 원망해온 딸... 처음으로 털어놓은 모녀의 속 이야기
보라공주 아내 & 보라돌이 남편의 보랏빛 부부의 세계
＂네가 그렇게 상처를 받은 줄 몰랐어..＂ 딸에게 사과하는 엄마의 마음
＂저에게..쉬지 않고 폭언을 했어요＂ 엄마에 대한 원망으로 살았던 지난날
＂늘 불행감에 시달리며 살았어요...＂ 이제는 행복하고 싶은 그녀의 사연
＂엄마에 대한 원망이 컸어.＂ 엄마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딸
나의 생일날 극단적인 선택을 한 남편, 아내를 덮쳐온 끝없는 죄책감...
＂당신 옆에 보라왕자로 있게 해줄래?＂ 보라공주를 향한 남편의 마지막 제안
보라공주 아내의 보라돌이였던 남편... 어느 순간 남편이 변했다?!
＂지금 날 행복하게 하는 건 보라색이야＂ 아내의 대답에 눈맞춤 방을 나가버린 남편?!
[보랏빛 부부의 세계] 눈맞춤 방에서 마주친 보라공주와 남편
＂지금은 보라색이 아내의 100% 같아요...＂ 어느새 아내의 전부가 되어버린 '보라색'
＂내가 중요해? 보라색이 중요해?＂ 남편이 묻고 싶은 아내의 보라 사랑
[나연이의 최종 선택] 놀이동산 데이트권은 과연 누구에게로?
나연이를 둘러싼 3명의 남자?! 7세 소년 소녀의 사각♡로맨스
＂나도 거짓말 한 거 있어＂ 장모님 거짓말의 거짓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을지로 공구 거리, 한 번도 말한 적 없는 이별 이야기...
선명한 그날의 기억... 극단적인 선택을 한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으로 갔던 어린 홍림..
[예고] ＂나는 진짜 몰랐어...＂ 엄마의 눈을 쳐다보지 않는 딸
＂내 남자친구는 3명!＂ 7세 소년 & 소녀의 사각로맨스♥
[남자 셋, 여자 하나] 7세 소년 소녀의 사각 로맨스~♡
장모님... 더는 장모님 요리 못 먹겠습니다!
장모님의 '곤충 요리'가 싫었던 조영구의 고백..?!
＂형이 미우니까 자식도 밉더라...＂ 20년 전 어린 조카의 부탁을 거절해버린 한(恨)
[예고] ＂나야...? 보라색이야...?＂보라색으로부터 아내를 되찾겠다!
＂형한테 맞아서 귀가 잘 안들려..!＂ 어린시절 가혹한 폭력에 시달렸던 최홍림
우리 사위는 곤충요리 잘 먹어요~^^ 사위의 취향을 오해(?)하고 있는 장모님
∑＂앞으로는 좀 더 개선(?!)을 해서...＂ 멈추지 않는 장모님의 네버엔딩 곤충 사랑
신장을 주기로 한 후 잠적한 형... '개그맨 최홍림'이 형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
동생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던 최홍림의 형... 그가 신장이식 결정 후 잠적한 까닭은?
＂매미를 무니까 배에서 뭐가 나와...＂ 13년의 거짓말을 직진 고백한 조영구
손 큰 장모님의 유별난 사위 사랑♡ 곤충 요리를 끊기 위한 조영구의 고백!
∑＂다른 남자한테 많이 웃어주지마＂ 나연이를 둘러싼 본격적인 신경전♨
＂...가게는 어떻게 할 거야?＂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가까워진 이별
[키즈시그널] 나연이를 만나러 온 3명의 꼬마 신사들~＊
13년, 거짓말이 낳은 거짓말... 조영구가 장모님에게 거짓말한 '이것'!
동생 앞에서 무릎꿇은 형... 아직 형을 용서하기 어려운 동생
※역대급 사연※ 30년 동안 의절한 개그맨 최홍림 & 형
'개그맨 최홍림의 누나'가 화해시키고 싶은 오빠와 동생!
리투아니아에서 온 보행 스님 & 원보 스님, 25년을 함께한 특별한 인연
[예고] 역대 최고로 힘든 아이콘택트, 눈물바다로 만든 최홍림의 사연
세월이 지날수록 찐해지는 거리, 제조업의 심장 '을지로 공구 거리'
(30년간 의절한 형제) 처음으로 단둘이 마주한 최홍림과 형
30년간 단절된 형제... 어린 최홍림의 기억 속에 남은 폭력의 역사
가슴 속에 남은 형에 대한 응어리... 쉽지 않은 형에 대한 용서
＂너나 할 거 없이, 다 가족들이에요＂ 장인 3인방과 공구 거리 여동생의 인연
[예고] (설렘폭발♥) 한 소녀의 마음을 얻고 싶은 3명의 소년
눈 한번 마주치지 않고 끝난 시간... 잊혀지지 않는 폭력의 기억
＂한국어를 배워주세요!＂ 리투아니아에서 온 보행 스님 & 원보 스님
＂신장을 안 준 게 중요하지 않아...＂ 홍림이 주지않는 신장보다 형에게 더 섭섭했던것...
[예고] 조영구, 13년동안 '거짓말의 거짓말'을 하다?
리투아니아에서 온 푸른 눈의 스님, 아이콘택트를 찾아오다!
을지로의 공구 거리의 대표 맛, 칼국수 여동생과 장인 3인방
＂너한테 고향은...을지로 아냐?＂ 떠나는 여동생을 붙잡는 오빠들..
한국 생활 20년 차, 보행 스님... 언어보다 내면의 소통이 중요하다?!
진정되지 않는 폭력의 트라우마... 결국, 눈맞춤도 중단되는데...
사라지는 을지로 공구 거리, 대표 여동생 & 장인 3인방의 이별...
＂그러고 보니까 오빠들 이름을 몰라...＂ 30년을 넘게 봐도 몰랐던 오빠들의 이름
을지로 공구 거리의 3인방, 이들의 터전이 곧 사라지게 된다?
＂돈 주면 그동안은 연락 안 하니까...＂ 형에 대한 깊은 원망을 갖고있는 최홍림
＂제가 한국어 가르쳐 줄게요＂ 보행 스님을 위한 원보 스님의 제안!
[예고] 무엇이든 만들어 주던 을지로 공구 거리! 하지만 이제는 비어버린 거리...
[예고] 무한 매력의 소유자! 춤 추는 스님의 색다른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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