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아이들 (원제 : 은비적각락)
＂모두의 죽음을 헛되게 만들 순 없어＂ 차오양에게 결심을 말하는 옌량
＂발을 헛디뎠어요＂ 모든 진실을 고백하는 차오양
＂나중에 경찰이 되고 싶어요＂ 시련을 겪고 성장한 옌량
＂저..나쁜 짓 안 했어요...＂ 물에 빠진 옌량을 구한 천경관
＂해봐, 아빠의 복수를 해야지＂ 장듕성을 칼로 찌르는 차오양
아빠의 복수를 하기 위해 장듕성을 찾아온 차오양
＂앞으로 다신 아빠를 못 볼 거 같아요＂ 아빠를 만나러 온 옌량
[예고] ＂내가 가장 후회하는건 너희에게 문을 열어줬던 거야＂
불난 창고 속에 갇힌 옌량과 차오양
창고 안에 불을 질러버리는 장듕성
＂제가 사실..거짓말 했어요＂ 차오양을 구하려다 칼에 찔리는 아빠
＂분명 뭔가 이상해...＂ 사라진 왕리가 걱정되는 왕야오
＂말해 너가 얼마를 뜯어 갔는지＂ 차오양과 아빠를 붙잡은 장듕성
＂조용히 하고 가만히 있어＂ 왕야오의 목을 조르는 장듕성
＂다신 너 안 믿어＂ 사이가 틀어지는 옌량과 차오양
＂웨푸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절대 용서 안 해＂ 웨푸를 구하러 가기로 한 아이들
＂이혼하라고 한 건 엄마였잖아요＂ 모든 사실을 알고 있던 주차오양
＂마셔 어서＂ 천식으로 갑자기 쓰러지는 웨푸
＂난 너희를 해칠 생각 없어＂ 옌량을 설득하는 장듕성
＂장 선생님 같이 먹어요＂ 장듕성을 점점 믿는 아이들
＂복사한 카드 버려＂ 자신을 도와준 장듕성을 믿게 된 차오양
＂장 아저씨 고마워요＂ 아이들을 도와주는 장듕성
＂30만 위안은 빌린 거에요?＂ 장듕성을 찾아온 사채업자들...
＂지금 난 애한테 거짓말을 시키고 있잖아＂ 자괴감에 괴로워하는 차오양의 아버지
＂여긴 위험해, 다른 곳으로 가자＂ 장듕성을 찾아간 웨푸와 옌량
＂제가 쟤 선생이에요＂ 왕리를 살인하는 장듕성
＂너나 나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거야＂ 차오양을 찾아온 장듕성
차오양에게 왕리를 신고하지 말라 부탁하는 아빠
차오양에게 사과하러 온 왕야오
＂지금은 연락하기 힘들어＂ 왕리인척 왕야오에게 문자하는 장듕성
＂너 동생까지 대체 어쩌라는거야!＂ 왕리와 차오양을 찾아가는 아빠와 왕야오
＂너가 징징을 죽였지?＂ 왕리에게 고문 당하는 차오양
차오양을 납치하는 왕리, 옌량을 구하다 병에 찔리는 천경관
＂네가 주차오양이야? 네가 죽였니?＂ 주차오양을 찾아와 협박하는 왕리
얻어맞는 옌량을 구해주는 천경관
＂징징일이 네 짓이면 네 아빠도 죽어＂ 왕리에게 납치당하는 주차오양
＂세어봐＂ 차오양과 옌량에게 돈을 전달하는 장둥셩
＂나중에 매형에게 직접 사과해＂ 왕야오에게 차를 빌려가는 왕리
＂징징은요? 자요?＂ 왕야오를 찾아온 왕리
＂옌량의 후견인이 되고 싶어＂ 옌량을 도와주려는 천경관
＂내 딸 건드린 놈은 목숨으로 갚을거야＂ 차오양을 범인으로 확신하는 왕야오
＂요즘 애들은 배신도 잘하죠＂ 해수욕장에서 만난 장둥셩과 천경관
[예고] 아이들과 장둥셩은 드디어 거래를 마치려 하는데...
＂내가 이러는 건 널 위해서라고!＂ 설득하려는 천경관에게서 도망친 옌량
＂싫어 절대 안 볼 거야＂ 아빠와 다시 재회한 옌량
＂배가 나무라 불붙으면 타버려요＂ 아이들의 아지트를 찾아낸 장듕성
살인증거 영상을 복사하는 차오양, 아빠를 만나러 가는 옌량
＂ATM기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미행하는 장듕성
＂부인도 그 사람이 죽였나?＂ 장듕성을 의심하는 아이들
＂부인도 돌발 사고에요?＂ 장듕성의 아내가 죽은 것을 알게 된 차오양
＂급한 일이 생겼어요＂ 장듕성을 찾아간 차오양
＂수술을 못 받으면 가망이 없을 거야＂ 웨신 소식에 급해지는 아이들
[예고] ＂모두 자백할꺼야＂ 모두 자백하려는 옌량
＂이따 1시에 봐요＂ 아버지의 출소를 미끼로 옌량을 잡으려는 천경관
＂오늘 밤에 얘기는 우리의 비밀로 하자＂ 주차오양을 떠나가는 아빠
해안가에 밀려온 사체... 또다시 일어난 살인사건!
＂선생님은.. 사형당할 거에요＂ 주차오양을 회유하려는 장둥셩
＂사고가 났을 때 징징이랑 같이 있었니?＂ 주차오양의 말을 녹음하고 있던 아빠!
＂진실을 믿을지 동화를 믿을지는...선택에 달렸어＂
＂여전히 3만 위안이야.＂ 협박해서 받은 돈을 확인해보는 세 아이들
＂공갈죄가 심각한 범죄인가요?＂ 장둥셩의 협박에 겁먹은 아이들..
＂너희도 공갈죄가 있는 거야＂ 아이들을 역으로 협박하는 장둥셩
[예고] ＂남을 믿으면 대가를 치르게 돼 있어＂ 혼란스러운 주차오양
＂잊지마..당신한텐 아들도 있다는 거..＂ 융핑을 찾아온 저우춘홍
저우춘홍의 직장까지 찾아와 경고하는 왕야오..!!
＂징징의 사고날 당신 어디 있었어?! ＂ 저우춘홍의 직장까지 찾아온 왕야오
＂집 좀 같이 찾아주시면 안 돼요?＂ 카메라를 찾기 위한 세 아이들의 협동 작전
＂같이 카메라 찾으러 가자...＂ 다시 카메라를 찾으러 간 세 아이들
골목마다 붙어있는 차오양의 얼굴, 살인자로 몰리는 차오양
＂거기에 징징도 있었어...＂ 악몽에 시달리는 웨푸
＂너가 징징을 죽였지?＂ 차오양을 찾아온 왕야오
품에 안은 자식의 유골함...cctv에 찍힌 것은?
[예고] ＂당신 아들은 살인자야＂ 주차오양을 압박하는 징징엄마
＂네 말이 맞아 상대에게 기회를 주면 안 돼...＂ 옌량에게 싸움을 배우는 주차오양
＂30만...30만 위안 주세요!＂ 증거를 갖고 살인범과 거래하는 아이들
＂매달 3만 위안씩 넣어줄 거야＂ 장듕성의 돈을 받아 나오는 아이들
＂...얘에요!＂ 소년궁의 주차오양이 있었단 걸 알게 된 징징의 엄마
＂카메라가 사라졌어...＂ 천관성 집에 살인 증거가 담긴 카메라를 두고 온 옌량
장듕성의 집으로 들어간 차오양과 웨푸, 이 둘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딸의 죽음... 점점 망가져 가는 징징의 엄마!
아이들과 거래하기로 한 장듕성, 살인범의 집으로 초대된 아이들
협박 편지와 똑같은 글씨체... 살인 현장의 목격자를 찾았다?!
[예고] 살인자와 목격자의 숨막히는 첫 만남
징징의 이에서 나온 혈흔과 피부 조직, 단순 사고가 아니란것을 알게 된 경찰
떠나려고하는 옌량과 웨푸... 세 아이들 앞에 나타난 장듕성?!
징징의 사망소식을 듣게 된 가족들... 마음이 더 복잡해지는 주차오양
주차오양을 만나러 온 경찰!? 이들이 찾아온 까닭은?
＂떨어졌어...＂ 창문 밖으로 떨어져버린 징징을 본 주차오양과 웨푸
＂사람들이 우릴 믿어줄까?＂ 징징의 사망 사고로 갈등하는 아이들
징징을 창고로 데려온 웨푸, 이를 따라온 주차오양! 이들에게 생각도 못한 사고가?
교실 밖에서 들어오지 못하는 웨푸, 바라만 보는 꿈같은 풍경
[예고] 의문의 죽음, 우리 중 누군가는 거짓을 말하고 있다
자신을 뒤쫓던 경찰에게 잡힌 옌량...잡혀가던 중 누군가 옥상에서 떨어졌다?!
(사이코패스의 무서움) 장인,장모를 살해하고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는 장듕성
살인범과 통화하게 된 세 아이들, 살인범의 정체는 선생님이다?!
우연히 마주친 살인범! 살인범의 휴대전화를 훔쳐오는 옌량
＂네가 다치면 웨푸는 누가 돌봐줘?＂ 다친 옌량을 걱정해주는 주차오양
옌량을 구타하는 동네 부랑아들.... 남매에게 계속되는 시련
＂살인범을 찾아 경고하는 편지를 쓰자!＂ 살인범을 뒤쫓기 시작하는 아이들
(소름)장인,장모를 살인하고 태연하게 거짓말을 지어내는 남자!
옌량과 웨푸가 고아원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
[예고]살인사건을 목격한 세 아이들, 살인범을 찾아 협박하려 하는데....
사진기 속 남아있는 살인의 현장! 누군가 절벽에서 사람을 밀었다?!
＂내일 산으로 놀러가자!＂ 비슷한 아픔을 가진 세명의 아이들
산에 올라간 아이들, 사진기 속 추억으로 남기는 친구의 모습
＂엄마가 옷 안 사주니?＂ 아빠의 새 가족들 틈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소년
＂하루만 재워주라＂ 어릴적 친구의 집에서 하룻밤 묵고 가기로 한 남매
한밤중 울리는 노크소리, 어릴 적 친구의 집으로 찾아간 옌량&웨푸 남매,
고아원을 탈출한 남매, 도움을 구하러 찾아간 아빠의 친구가 배신을?!
트럭 뒤에 숨어 도망가는 어린 남매... 이들에겐 무슨 사연이?!
까마득한 절벽 아래로 밀어버린 손길.... 이 사이코패스 같은 남자의 정체는?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A터뷰Z] '나쁜 아이들(원제:은비적각락)'편
[예고] 어긋난 진실과 충격적 반전의 잔혹동화
[예고] 누구나 은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당신은 어떤 진실을 믿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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