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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 - 뜻밖의 커플 7회 15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91 2020.10.28MBN7회105분
양평의 한 별장에 모인 네 쌍의 커플들이 만찬을 즐기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모인 김용건-황신혜, 탁재훈-오현경, 김선경-이지훈, 지주연-현우 등 총 네 커플은 싱싱한 대게 요리 등을 먹으면서, 그동안 ‘우다사3’를 촬영하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한다.
특히 각 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감삼평을 모은 글들을, 다른 커플들이 읽어주면서 해당 커플에게 답변을 요구하기도 한다.

실제로 황신혜는 11세 나이차에도 달달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선지 커플’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읽어내려 가면서 두 사람의 반응을 떠본다.
황신혜는 “두 사람이 이모와 조카 같은 분위기다. 선경님이 청바지에 면 티셔츠라도 입으면 더 젊어 보일 것 같은데 너무 기지바지(양복 바지) 느낌으로 입는다”라고 읽은 뒤, “선경이 화난 거 아니지?”라며 눈치를 살핀다.

이 이야기에 오현경은 “선경 언니, 머리 틀어올리는 것도 하지 마. 나이 들어 보여”라고 첨언하고, 황신혜 역시 “슬리퍼도 신지 마”라고 의견을 보탠다.
묵묵히 ‘나이차 지적’ 및 ‘패션 스타일 지적’을 듣던 김선경은 돌연 눈물을 쏟는다.
이어 “내가 국민 욕받이가 된 것 같다”며 감정을 폭발시킨다.
이지훈은 그런 김선경의 등을 어루만지며 감싸주고 모두가 부러워할 대담한 스킨십을 이어가 김용건, 탁재훈을 깜짝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