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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406회 15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195 2020.08.30MBN406회66분
한 먹자골목에 새롭게 갈빗집을 시작한 한종우(가명), 손경진(가명) 부부.
하지만 첫날부터 옆 가게에 인사를 간 손경진(가명)은 옆 가게 사장 박지영(가명)으로부터 고깃집 옆에 또 고깃집을 차린 거냐며 면박을 받는다.
그런데 그런 박지영(가명)이 당당하게 무료로 음 3대가 모여 사는 복남(가명) 씨의 집이 아침부터 소란스럽다.
회사에 출근해야 할 복남(가명) 씨가 늦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다.
어머니 효순(가명) 씨는 아들이 회사에 지각이라도 할세라 다급히 복남(가명) 씨를 깨우고, 심지어 조부모 홍식(가명) 씨와 순자(가명) 씨는 옷과 칫솔까지 챙겨주며 장손의 출근 준비를 돕는다.
그런데 잠시 후, 비장한 표정으로 한 복지센터로 들어서는 순자(가명) 씨 부부.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순자(가명) 씨가 갑자기 통곡을 하며 주저앉는데...
놀란 직원들이 순자(가명) 씨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 홍식(가명) 씨가 문 쪽을 향해 눈짓을 하자 기다리던 복남(가명) 씨가 슬그머니 사무실로 들어와 자신의 자리로 가 앉는다.
사실 이 모든 게 장손의 지각을 숨겨주기 위한 순자(가명) 씨 부부의 연기였던 것이다.
대체 이 가족은 왜 이렇게 복남(가명) 씨의 정시 출근에 집착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