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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싱어 8회 12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41 2020.11.21MBN8회4초
영국 웨스트엔드 주연에 이어 대한민국 뮤지컬계까지 접수 중인 전나영은 어릴 적 아빠가 많이 불러줬던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선곡해 보는 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허재는 ”이게 진짜 옛날 노래인데“라며 우려를 표했지만 전나영은 노래가 가진 남다른 사연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뭉클함을 더한다.

여기에 무대 뒤 VCR에 띄워놓은 가족사진과 돌아가신 할머니를 추억하며 네덜란드어로 바꾼 가사는 가족을 향한 사랑을 여과 없이 보여줘 황보라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

또한 일본 최고의 재즈 잡지 ‘스윙저널’에서 한국인 최초 골든디스크를 수상하며 일본까지 점령한 웅산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선곡, 예측단과 대기실의 가수들까지 깜짝 놀라게 한다.
첫 소절부터 온몸에 소름 돋게 하는 목소리와 중반부에 이어진 화려한 스캣,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고음은 귀에 황홀감을 선사한다.
특히 재즈풍의 ‘아모르파티’에 국악을 접목, 새로운 음악을 탄생시키며 스튜디오를 흥으로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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