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2회 예고] “내가 정말 원하는 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63-64회 예고]＂엄마가 후원하고 있다는 애가 혹시 강시월이야..?＂〈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분위기 좋은 설인아와 이태선, 지켜보는 김재영은 그저 쓴 소주만...
설인아를 두고 이태선과 김재영 사이에 흐르는 불편한 기류
＂구준휘 씨랑 내가 망쳤어요... 우리만 헤어지면 돼요...!＂
결국 담 넘어 다시 무릎 꿇은 오민석 ＂맞아 죽어도 아버님께 죽겠습니다!＂
오민석 때문에 극대노한 박영규♨ ＂야구방망이 가져와!＂
＂당신이랑 만나주는 거, 희망 고문하는 거예요!＂
오늘도 능구렁이 오민석, 기막히게 가려서 받는 전화☎
박해미의 깽판에 분노한 김미숙 ＂우리 설아 정말 좋아해? 그럼 만나야지!＂
김미숙 허락에 좋아죽는 오민석 ＂도진우, 천천히 가자~☆＂
알바 초 에이스 이태선과 넘나 비교되는 구멍 박영규ㅠㅠ
나영희를 당황하게 만든 김재영 ＂엄마가 후원하는 애, 강시월이야?＂
까탈스러운 손님의 뜻밖의 제의! 윤박의 선택은?
뺑소니 피해자 이름을 듣고 경악하는 설인아 ＂뭐? 박끝순...?!＂
진호은이 남긴 편지, 마침내 진실을 알게 된 나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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