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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vs 김형오…여야 공천심사 칼끝은 어디로?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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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7 2020.01.19
원혜영 vs 김형오…여야 공천심사 칼끝은 어디로?

[앵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내일(20일)부터 총선 후보 공모를 시작합니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르면 내일(20일) 공관위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양당에서 각각 공천 심사의 칼자루를 쥔 원혜영·김형오 위원장에게 관심이 쏠립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총선 후보 공모 기간은 설연휴 직후인 다음주 화요일까지입니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는 다음달 5일까지는 서류 심사를, 다음달 10일까지는 면접 심사를 진행합니다.

'역대급 세대교체'를 이번 총선 목표로 내세운 민주당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격한 공천 심사를 선언했습니다.

<원혜영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이번 선거는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저부터가 공천의 과정이 곧 선거의 결과라는 마음가짐으로 치열하게 심사에 임하겠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하위 20% 평가를 받은 현역 의원 명단이 공개될지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공관위는 의원 평가 결과를 넘겨받는 대로 하위 20% 당사자들에게 이를 통보할 계획이지만, 일반에도 이 명단을 공개할지 여부에 대해선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당의 공천 심사도 곧 시작됩니다.

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황교안 대표의 공천까지도 공관위가 결정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다짐했습니다.

<김형오 /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정말 내가 잘 아는 사람, 내가 아끼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도 (공천 심사의) 칼날이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서 제가 번민하고 고민하고…"

앞으로 정치할 생각이 없다는 김 위원장이어서 당 지도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강도 높은 공천 심사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제기됩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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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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