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생각노트] 치매 아빠를 돌본다는 것 "나는 효자가 아니라 시민입니다"
초로기치매 환자를 두고 있는 가족의 입장에서 제일 절실한 것
초로기치매 아들이 '효자'라는 말에 분노를 느끼는 이유
부자의 영웅이자 위안이 되어주는 강아지 '공자'
아들이 혼자 감당하지 못하겠다 생각한 아버지의 라면 사건
점점 낯선 사람이 되어가는 아버지가 찾는 '의문의 신 소장'
아버지 눈에만 보였던 '검은 양복의 사나이' 진실은?
20살부터 9년 동안 초로기치매 아버지를 간병한 청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2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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