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에피소드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FT "폼페이오, 내주 북한 방문"…후속협상 시동거나 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무료
다운로드
없음
전편 다운로드 이용권 구매
조회수 140 2018.06.29
FT "폼페이오, 내주 북한 방문"…후속협상 시동거나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비핵화 후속 협상을 위해 다음주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공식 확인을 하지 않고 있지만 안갯속인 후속 협상에 시동이 걸릴 지 주목됩니다.

워싱턴에서 강영두 특파원입니다.

[기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28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주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는 파이낸셜타임스에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과 관련한 중요한 출장 때문에 다른 회담일정을 취소해야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관계자는 "이번 북미 고위급 만남에 대한 공식 발표가 곧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국무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의 확인 요청에 "이 시점에서 발표할 출장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이 성사되면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지지부진했던 북한과의 비핵화 후속 협상에 본격 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협상 상대는 그동안 접촉을 해온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유력한 가운데 리용호 외무상이 나설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방북 시기는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들의 유해송환을 위한 준비 작업이 완료되는 시점이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북미간 후속 협상이 시작되더라도 난관이 적지않은 '긴 여정' 될 것이란 게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북한과 미국이 생각하는 비핵화의 정의와 범위에 대한 간극을 해소하는 일부터 사찰과 검증, 이행과 보상 등 풀어야할 난제가 실타래처럼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강영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테마

연합뉴스 뉴스 카테고리

바르고 정확한 연합뉴스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