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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박스 350회 (349,350회 통합) 15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26 2020.10.18SBS350회31분
* ‘맨 인 블랙박스’ 349회, 350회 통합본

‘등잔 밑’에서 벌어지는 위험천만 화물차 사고!

출근길, 지하차도를 지나던 제보자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지하차도 내에서 진로 변경을 하던 레미콘이
제보자의 차를 들이받으면서 벌어진 사고!
차는 레미콘에 받힌 채로 한참이나 끌려갔는데...
사고 후, 차에서 내린 레미콘 운전자는 제보자에게 황당한 말을 전했다.

“화물차 운전자 분이 차가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없던 차가 나타났다고 하셨어요” -제보자 인터뷰 中-


제보자의 차가 사각지대 때문에 보이지 않았다는 화물차 기사의 주장.
그러나, 제보자는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일이라 할지라도
이번 사고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사각지대가 아닌
다른 곳에 있었기 때문인데...


V자로 꺾인 화물차의 중앙분리대 충돌! 그 원인은?

또 다른 제보자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위험천만한 사고를 목격했다.
반대편 차로에서 갑자기 방향을 틀더니,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트레일러 차량!
도로로 중앙분리대와 차량 파편이 쏟아지며 사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처음에는 화물차 기사가 졸음운전을 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화물차 잘못이 아니더라고요” -제보자 인터뷰 中-


알고 보니, 이번 사고는 졸음운전 차량과의 충돌 후 벌어진 2차 사고였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은, 승용차와의 충돌 때문에 벌어진
사고라기에는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기 전부터 너무 심하게 꺾여있었다는 것.
전문가는 이번 사고가 화물차 중에서도
특히 트레일러 차량만의 독특한 특징, 잭나이프 현상 때문에 대형사고로
이어졌다는데...
과연 트레일러 차량이 중심을 잃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10월 17일(토) 밤 8시 40분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위험천만한
대형차 사고를 집중 취재하고, 화물차 사고를 피하기 위한 올바른 주행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아내를 덮친 의문의 쇳덩이, 그 정체는?

30년간, 한 시도 떨어본 적 없을 정도로 금슬이 좋았던 부부.
하지만 지난 9월 18일 이후, 행복했던 부부의 삶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조수석에 있던 아내를 향해 의문의 물체가
날아든 것이다.

“0.01초도 안 걸리는 한 순간... 그냥 팍! 끝.
‘죽으면 안 돼’ 할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더라고요.”
- 제보자 인터뷰 中 -


사고 이후, 뒷좌석에서 발견된 물체는 3.5킬로그램에 달하는 쇳덩이였다.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쇳덩이에 맞은 아내는
2주간 의식불명 상태로 사경을 헤매야만 했다.
아내를 덮친 흉기 ‘쇳덩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을 찾아가 쇳덩이의 정체와 날아든 원인을 알아봤다.

생명을 위협하는 살인 무기! ‘판스프링’ 사고

평화로웠던 도로 위, 난데없는 흉기의 습격에 목숨을 위협받은 운전자는
또 있다.
날카로운 철판, ‘판스프링’이 차량으로 날아든 것인데!
주로 화물차의 완충장치로 사용되는 ‘판스프링’은
과적을 하거나 차량 점검을 하지 않으면 녹이 슬어 절단될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더욱 심각한 것은 과적을 위해 판스프링을 불법 개조해
차량 옆에 부착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
제대로 된 고정 장치 없이 불안하게 꽂아놓은 판스프링이 날아가
운전자를 덮치는 경우도 많다.

2년 전, 판스프링으로 인해 무고한 운전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던 만큼
이러한 행위를 근절할 대책이 필요하지만, 여전히 사고가 반복되는 상황.
도로 위로 살인 무기들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오는 10월 18일(일) 밤 8시 45분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도로 위 운전자의
목숨을 위협하는 철제 낙하물의 위험성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