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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5 2019.06.10
사용안한 범행 도구 환불한 고유정…"시신 옆에 둬 찝찝"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전 구입한 청소도구 중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환불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10일) 제주동부경찰서가 공개한 CCTV를 보면 고씨는 범행 사흘 뒤인 지난달 28일 오후 제주시내 한 마트로 직접 가서 표백제 일부와 배수관 세정제, 박스테이프, 알루미늄 정밀 드라이버 등을 환불했습니다.

당시 환불받은 금액은 2만6천원 정도로 전해졌습니다.

고씨는 경찰조사에서 해당 물품이 시신 옆에 뒀던 물건이라 찝찝해 환불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고씨는 지난달 22일 이 마트에서 칼과 베이킹파우더, 고무장갑, 세제, 세숫대야, 청소용 솔, 먼지 제거 테이프 등을 함께 구매했습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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