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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없어도 예술은 그대로…'여왕' 김연아의 귀환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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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1 2019.06.07
기술 없어도 예술은 그대로…'여왕' 김연아의 귀환
[스포츠와이드]

[앵커]

영원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랜만에 빙판에서 팬들을 만났습니다.

화려한 기술은 없었지만,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안홍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시작부터 절정이었습니다.

오프닝 무대에 김연아가 나타나자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기립박수와 환호성으로 여왕의 등장을 반겼습니다.

첫 갈라 프로그램에선 집시풍의 무곡 '다크 아이즈'에 맞춰 연인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애절한 몸짓으로 표현했습니다.

점프 등 고난도 기술은 없었지만, 여왕의 품격은 여전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하나 된 손짓과 눈빛만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2부에선 흥겨운 비트에 맞춰 팬들과 함께 호흡했습니다.

푸른색 계열의 파격적인 의상의 김연아는 때로는 앙증맞은 연기로 눈을 홀렸습니다.

피날레 무대까지 책임진 김연아는 커튼콜에선 걸그룹 마마무의 노래에 맞춰 멋진 군무를 펼쳐 보였습니다.

<김연아> "두번의 개인 프로그램 소화했기 때문에, 또 템포 빠른 음악이어서 빨리 몸에 익히고 제가 편안하게 얼마든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끌어올리는 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던 것 같고…"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우노 쇼마와 세계선수권 2연패를 이룬 네이선 첸 등 스타들도 김연아가 마련한 무대에서 실력을 뽐냈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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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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