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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 2019.05.24
"5월 맞아?" 광주 벌써 두 번째 폭염주의보

[앵커]

광주에는 벌써 올해 들어 두 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지난 16일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지 8일만인데요.

5월에 폭염주의보가 두 차례나 발효된 건 처음입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광주 금남로에 나와 있습니다.

5월달이 맞나 싶습니다.

벌써 햇살이 굉장히 따갑고, 땀도 조금씩 흐릅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곳도 평소라면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현재는 이렇게 한산합니다.

도심 상점가를 찾은 시민들도 양산과 손으로 햇빛을 가리는 모습입니다.

도심 곳곳에서는 기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개 분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습도가 높지 않아 햇빛만 피하면 시원한데요.

공원에서는 시원한 나무 그늘에 누워 낮잠을 청하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이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은 광주와 담양, 곡성, 구례, 보성 등 전남 6개 시·군입니다.

오후 3시 현재 낮 최고기온은 순천 황전면 33도를 최고로, 구례 32.4도, 광주 풍암동과 곡성 31.8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에는 조금 전 오후 2시를 기해 오존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앞서 광주에는 지난 15일 올해 전국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하루 만에 해제됐는데요.

당시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측정한 결과 광주 서구 풍암동의 기온이 33.1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건강관리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주 금남로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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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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