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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6 2019.09.21
美월마트 전자담배 판매 중단…폐 질환 우려 때문

[앵커]

대형 유통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월마트가 일체의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합니다.

흡연자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 때문인데, 다른 업체들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최대 소매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미국 내 매장과 자회사인 샘스클럽에서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키로 했습니다.

월마트 측은 "연방과 주, 지역 단위 규제의 복합성 증대로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판매 중단은 재고가 소진되면 더이상 제품을 들여놓지 않는 방법으로 이뤄지고, 대상은 가향 전자담배를 포함한 일체의 전자담배입니다.

<앤 디노센지오 / AP통신 기자> "월마트는 전자담배 사업을 퇴출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재고품을 판매한 다음 취급하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판매 중단은 전자담배 흡연자들의 건강과 관련한 우려 때문입니다.

미국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자담배 이용자 가운데 500명 이상이 폐 관련 질환 진단을 받았습니다.

또 최근 전자담배를 피운 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당국과 지자체가 전자담배를 금지하는 추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차원의 전자담배 금지를 추진하고 있고, 미시건주는 가향 전자담배에 한해 판매를 막았습니다.

연합뉴스 이봉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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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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