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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故김광석 추모 뮤지컬 '디셈버' 출연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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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03 2013.12.10ETN121회9분
[촬영 장면]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가수 고 김광석. 그가 남기고 간 주옥같은 노래들을 모아 한 편의 아름다운 뮤지컬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으로 JYJ 김준수 씨가 캐스팅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확인하시죠.

기억 속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가 공개되었는데요. 수많은 취재진들과 뮤지컬 팬들이 높은 기대를 보인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죠. 아이돌을 넘어 최고의 뮤지컬 스타로 발돋움한 JYJ 김준수 씨와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 뮤지컬을 든든하게 지켜온 버팀목 박건형 씨가 주연을 맡고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니 어떻게 기대를 안 할 수가 있겠어요.

고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고 김광석의 모든 음악을 사용한다는 전제로 기획되었고요. 열여덟 곡의 가창곡과 네 곡의 자작곡 그리고 한 번도 세상에 공개된 적 없는 두 곡의 미발표 곡까지 총 스물네 곡을 만날 수 있는 최초이자 단 하나의 뮤지컬입니다.

살아있을 때도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고 김광석의 목소리는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고 있는데요. 추억이라는 단어에서 시작된 뮤지컬 '디셈버'는 장진 감독의 탄탄한 대본을 통해 완성되었고요. 여기에 50억대 제작비 규모에 걸맞는 기술로 50세를 맞은 김광석이 주인공과 함께 듀엣을 부르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더욱 풍성하고 입체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는 20년 전 과거와 오늘의 이야기를 오가며 펼쳐집니다. 시와 음악, 낭만을 즐기는 로맨티시스트 지욱은 하숙집 옥상에서 기타를 튕기다 옆집 옥상으로 뛰어올라온 이연을 보고 첫 눈에 반하게 되는데요. 곧 운동권 학생이자 신비로움을 가진 그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현재의 서울, 지욱은 분주하게 도시의 삶을 살아가던 중 붐비는 지하철역에서 한 여자와 마주치고 오래 전 첫사랑 이연이 돌아온 것만 같은 충격에 휩싸이는데요. 지욱은 나이도 이름도 모두 다른 그녀에게서 옛사랑의 기억을 느끼게 됩니다. 장진 감독은 이 스토리가 단순한 로맨스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20년이 지나 다시 나타난 여인은 20년 전 김광석의 노래와 함께 가열차게 고민하고 투쟁하며 사랑했던 우리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고요. 이러한 의도 속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고 김광석의 노래들은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정교하게 나뉘고 세련되게 재조합되었는데요.

Q:[인터뷰-박건형,김준수]故 김광석의 노래 중 가장 공감하는 노래는?
Q:[인터뷰-김준수]이번 뮤지컬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준수 씨의 말처럼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미발표곡 '12월'은 가사가 붙여지지 않은 상태의 악보가 발견되면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데요. 이를 더욱 풍성한 멜로디로 편곡한 후 감수성 자극하는 가사를 입혀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하는 그리움의 노래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장진 감독의 지휘 아래서 새롭게 변주되는 명곡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 올 겨울 다시 한 번 사람들의 가슴을 촉촉한 감성으로 적셔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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