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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84 2020.01.24
설 연휴 첫날 시내는 한산…곳곳엔 여유 가득
[뉴스리뷰]

[앵커]

설 연휴 첫날을 맞아 귀성객들이 고향길에 나서면서 모처럼 시내는 한산했는데요.

고향을 가지 못한 나들이객들은 고궁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먹거리를 즐기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시내 곳곳의 표정을 박상률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들.

경복궁 안에서는 국적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설 연휴 첫날, 고궁을 찾은 나들이객들의 표정엔 모처럼 여유가 묻어납니다.

설 연휴 기간 서울 시내 주요 고궁이 무료로 개방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마트도 좋지만 명절엔 재래시장이 더 끌리는 사람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찾은 시장은 사람 냄새가 묻어납니다.

<정금순·이찬이 / 서울시 종로구> "애들 데리고 설 분위기도 낼 겸 해서 왔는데 좋은 냄새도 나고 사람 사는 향긋한 냄새도 풍기네요. 엄마랑 동생이랑 할머니랑 맛있는거 먹어서 좋았어요."

군침을 돌게 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그냥 지나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온유 / 경기도 부천시> "설 이어서 명절 분위기 느끼려고 광장시장에 왔는데요. 가족들이랑 같이 먹을 것도 먹고 재밌게 놀려고 왔어요."

스케이트장에서 아빠가 밀어주던 장면은 아이에겐 평생 잊혀지지 않을 행복한 기억입니다.

설 연휴 첫날, 시내 곳곳엔 여유가 가득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sr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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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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