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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만세의 울림…역사 콘텐츠 풍년이네!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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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7 2019.01.04
100년 전 만세의 울림…역사 콘텐츠 풍년이네!

[앵커]

올해는 임시정부 수립과 3·1 운동 100주년인 뜻 깊은 해입니다.

문화계에서는 영화와 방송, 전시 등 분야를 막론하고 역사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조선말 사전을 만들다 일제의 탄압을 받은 조선어학회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말모이'.

우리말을 지키려 한 이들의 분투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금의 한글을 거저 쓰는 것이 아니라는 묵직한 울림과 만납니다.

<엄유나 / '말모이' 감독> "일제강점기에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수없는 이름없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우리말 지키기에 동참했다는 사실에 저 역시 감동을 받아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가 줄줄이 개봉합니다.

제암리 학살 사건을 조명한 영화 '꺼지지 않는 불꽃', 봉오동 전투를 소재로 한 영화와 훈민정음 창제를 다룬 '나랏말싸미' 등이 차례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지상파 프로그램 중에는 도올 김용옥과 배우 유아인의 이색적인 토크쇼 '도올아인 오방간다'가 첫 방송을 앞뒀습니다.

3·1 운동의 의미를 밝히고 민주와 평화를 외친 임시정부의 뜻을 조명합니다.

<유아인 / 배우> "도무지 벗어날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함께 의미를 찾는 과정을 밟아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무엇보다 다큐멘터리가 풍성합니다.

잘 알려져 있지 않는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미니다큐와 임시정부 수립 루트를 따라 걷는 로드 다큐멘터리, 의열단장 김원봉을 다룬 프로그램 등도 방송됩니다.

미술계도 역사를 소재로 한 기획전을 마련했습니다.

간송미술재단이 일제로부터 우리 유산을 지킨 뒷이야기에 주목하는 전시를 연 가운데 서울시립미술관은 3·1 운동 정신을 동시대 미술로 풀어보는 기획전으로 올 봄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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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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