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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2기 4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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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75 2015.04.24한국전체관람가드라마, 어린이21분
지난밤 꿈에서 토마토 괴물에게 공격당한 콩순이. 아침 식탁에 올라온 토마토를 보고 토마토는 빼달라고 말한다. 엄마는 골고루 먹어야 튼튼해진다고 하지만 콩순이는 토마토가 정말 싫다.
유치원에서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 먹는 아이들을 본 선생님. 아이들에게 씨앗을 나눠주며 화분에 심고 정성껏 가꾸면 보물이 열린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어떤 보물이 열릴까 궁금해하고. 콩순이는 딸기가 열릴 거라 확신하며 좋아하는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화분을 관찰하는 콩순이. 아직 열매는 나올 기미가 안 보인다. 콩순이는 세요에게 화분에 물도 주고 빛도 주는 ‘저절로 쑥쑥 장치’를 만들어달라고 한다. 뚝딱뚝딱! 세요가 만들어준 저절로 쑥쑥 장치가 작동하는 걸 보고 흐뭇한 콩순이.
유치원에 가자 송이는 화분 사진을 보여주며 작은 열매가 열렸다고 자랑한다. 질투심 폭발하는 콩순이. 유치원 끝나고 집에 가 보면, 딸기가 주렁주렁 열렸을 거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집에 와보니 화분은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
물도 주고 빛도 쐬게 해 주었는데, 왜 열매가 열리지 않았을까. 걱정하는 콩순이. 마침 엄마가 콩콩이에게 맘마를 먹여주고, 씻겨주고,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모습을 본 콩순이는 저절로 쑥쑥 장치를 치운다. 열매가 열리려면 물과 햇볕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콩순이. 직접 물도 주고 햇볕을 따라 화분을 옮겨준다. 그리고 화분한테 노래도 불러주고 그림도 그려주며 사랑을 듬뿍 주는데..

콩순이가 정성껏 화분을 돌봐주자 작은 꽃이 피었다. 아빠는 이제 곧 꽃이 열매가 될 거라며 콩순이를 격려해준다. 더 많이 사랑해주며 어서 열매가 열리기 바라는 콩순이. 드디어 꽃이 지고 열매가 열리는데, 엄마는 아무래도 딸기가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럴 리 없다며 딸기라 확신하는 콩순이. 하지만 점점 커진 열매는 딸기가 아닌 토마토. 왜 하필 토마토일까. 콩순이는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다. 친구들에게 딸기가 열릴 거라 큰소리쳤던 콩순이는 화분을 유치원에 가져가는 게 창피하다. 콩순이는 재활용 수거함 앞에 화분을 버리는데..

유치원에 화분을 가져온 아이들. 선생님은 화분과 행복했던 순간을 그림으로 그려보라고 한다. 아이들 모두 즐겁게 그림을 그리는데, 콩순이 혼자 시무룩하다. 그림을 그리다 보니 자꾸만 토마토 화분이 보고 싶은 콩순이.
집에 돌아온 콩순이는 집안 곳곳에서 화분과 함께했던 추억을 되내며 그리움에 빠진다. 재활용 수거함 앞으로 달려가 보는 콩순이. 하지만 화분은 보이지 않는다. 화분을 버리지 말았어야 한다고 후회하며 집으로 돌아가는데, 아파트 화단에 놓여있는 콩순이의 토마토 화분. 콩순이는 토마토 화분을 안고 좋아한다.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면서.
한편 엄마는 이제 콩순이가 토마토를 좋아하게 되었다며 기뻐하고. 유치원 선생님은 화분에 열린 토마토를 따서 요리를 만들자고 한다. 하지만 콩순이는 토마토와 친구가 되었기 때문에 먹을 수 없다면서 토마토 화분을 끌어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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