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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86회 12세 이상 관람가

SBS 30일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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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 2020.06.04SBS1086회54분
설이를 위한 펫푸드 [경기도 수원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펫푸드의 新세계!
떡볶이에 김밥까지, 분식을 맛있게 먹는 강아지가 있다?!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찾아간 집엔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자장 라면을 먹고 있는 건 다름 아닌 강아지! 게다가 새빨간 김치까지 맛있게 먹어주고~
독특한 입맛(?) 보여주는 강아지 ‘설이’와 견주 홍단비(25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먹어도 너무 잘 먹는 녀석. 이런 걸 먹어도 되는 건가 걱정이 되는데!
사실 설이가 먹는 건 일반 음식이 아니다? 바로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재료로 간을 하지 않고 만든 ‘펫푸드’라는 것!
소화가 잘되는 오트밀로 직접 뽑는 면발은 기본이요.
자장 라면의 꽃 춘장은 초콜릿 향이 나는 캐롭 열매로, 여기에 사골 육수까지~
이렇게 단비 씨가 만들 수 있는 음식만 30가지 이상!
펫푸드를 만들기 위해 2년간 꾸준히 연습하고 공부한 결과라는데.
4년 전 단비 씨네 가족이 된 막둥이이자 재롱둥이 설이.
설이가 찾아온 뒤 가족의 웃음꽃이 피고, 뭘 해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라는데.
설이만을 위해 차고 넘치는 사랑으로 만든 펫푸드!
강아지들의 입맛은 물론 건강까지 꽉 잡은 펫푸드의 新세계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다이내믹 철봉 고등학생 [경기도 수원시]
철봉 위를 날아다니는~ 철봉 묘기 끝판왕 고등학생
전설을 꿈꾸는 사나이를 만나기 위해 도착한 공원.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제작진을 맞는 평범치 않은 소년을 만날 수 있었는데...
턱걸이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지그재그 턱걸이를 선보이고~ 공중에서 계단 걷기,
에어워크는 기본이다. 스트리트 워크아웃의 진가, 다이내믹 철봉 국내 1인자
이도현(18세)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몸을 새우처럼 말고 다리를 차서 회전 후 다시 철봉을 잡는 ‘쉬림프플립’ 기술부터~
철봉에서 손을 떼고 회전 후 다시 잡는 아찔한 ‘스윙 360’ 동작도 가뿐히 성공.
특히 이 동작은 국내에 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고.
그야말로 철봉 위에서 깃털 같은 몸놀림을 자랑한다.
오직 철봉운동만으로 다져진 18세 답지 않은 조각 같은 몸은 덤~
이 세계의 독보적인 능력자 도현 군을 가르친 건 학원이나 선생님이 아닌
SNS와 유튜브. 모든 걸 독학으로 노력하며 익혔다는 사실!
우연히 본 철봉운동 영상 속 선수가 멋져 보여 도전하게 되었다는데.
손바닥에 두툼한 굳은살이 박일 정도로 연습을 하고, 수원에서 청주, 부산 등
철봉을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릴 때부터 어디든 달려갔다고.
이번에는 어려운 동작들을 연결한 자신만의 신기술에 도전!
과연 고난도 기술을 성공 할 수 있을지... 다이내믹 철봉의 전설을 꿈꾸는 도현 군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박스의 재탄생?[서울특별시]
종이박스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정크아트가!
집으로 놀러 오라는 꼬마 시청자의 제보를 받고 향한 제작진.
초대받은 집으로 들어가 보니 나무로 만든 것처럼 보이는 작품들이 천장에 매달려 있는데~
자세히 보니 나무가 아니고 종이박스다? 투박한 종이박스를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불어넣는 정크아트. 김우영 씨(남, 46세)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기저귀 박스, 택배 박스, 심지어 휴지심까지 다양한 종류의 종이 재질을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우영 씨. 디테일한 작품을 기발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만들다 보니
완성하기까지 한 달여의 시간이 걸린다고.
현재 인테리어 일을 하는 우영 씨는 예술에 대한 갈망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종이박스를 보며 재활용하여 작품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한다.
순간포착 프로그램에서는 180cm 크기의 사람만 한 작품에 도전한다는데!
우영 씨의 특별한 박스 공예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한 팔 천하장사 [인천광역시]
하나라서 강하다! 한 팔 천하장사
특별한 천하장사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인천으로 향한 제작진.
멀리서 봐도 자신의 몸보다 큰 냉장고를 한 팔로 번쩍 들고 있는 남자가
오늘의 주인공 김진호(53세) 씨다. 왜 한 팔로 무거운 냉장고를 드는가 하니,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 보이는데... 언뜻 보기에도 힘이 없어 보이는
오른팔이 진호 씨가 천하장사가 된 이유라고.
등에 멘 물건이 미끄러지지 않게 가죽을 덧대 만든 주인공만의 작업복 ‘청자켓’과
세월로 다져진 ‘균형감각’으로 중고 가전제품을 판매한 지 벌써 17년이라는데.
한 팔로 불편할 만도 한데 언제나 호쾌한 웃음으로 손님을 대하는 진호 씨.
지게차 없이 오직 한 팔로 무거운 가전제품 배달은 물론이요.
고장 난 가전제품 수리까지 뚝딱이니 단골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하다고.
젊은 시절 불의의 사고가 앗아간 오른팔. 헤어나올 수 없이 깊었던 구렁텅이 속에서
주인공을 빼내 준 건 오직 가족뿐이었다고. 한 팔로 불편할 만도 한데,
자신을 응원해주는 가족들을 위해 오늘도 웃으며 일하는 진호 씨!
긍정 甲! 힘도 甲! 외팔 천하장사 김진호 씨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