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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못

On Golden Pond 12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112,197 1981.12.31미국12세이상관람가드라마105분
해마다 뉴잉글랜드에 황금 연못이라 불리는 호숫가 별장에서 여름을 보내는 노부부 헨리 폰다와 캐서린 헵번. 이해에도 이들은 여름을 보내는데 오랜만에 외동딸인 제인 폰다가 온다. 그녀는 자신이 사귀는 빌과 유럽 여행을 떠나면서 빌의 아들인 빌리라는 소년을 잠시 맡기러 온 것이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이들은 아버지와의 불화로 정말 결별하다시피하면서 살아왔던 세월이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불필요한 오해를 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영화 속에서 헨리 폰다는 빌리라는 소년에게 호숫가에서 뒤로 다이빙을 시키는데 아주 무서워하자 용기있는 사람은 꼭 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빌리라는 소년은 다이빙에 성공하고 같이 낙시도 하면서 정말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처럼 친해진다. 그리고 유럽 여행에서 돌아온 제인 폰다는 어머니의 충고에 힘입어 아버지와 화해를 하게 된다. 이렇듯 아주 감동적인 장면이 많은 이 영화에서 제인 폰다는 아버지 헨리 폰다의 엄격함에 대한 슬픈 추억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린 자기에게 호숫가에서 뒤로 다이빙을 하라고 계속 시켰기 때문에 무서워서 실패했던 기억을 갖고 있다. 영화 마지막에서 40이 다 된 딸이 아버지와 화해하면서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그동안 연습했던 정말로 뒤로 다이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천원영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