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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큐드라마 싸인 23회 15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1,155 2016.05.04채널A23회55분
이 미 석 달 전에 사망한 아들을 찾아 매일같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실종 전단지를 내미며 박스집에서 생활하는 할머니가 있다. 평소 할머니는 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다가도 아들이 죽었다는 얘기만 나오면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화를 내며 욕설을 하고 오물을 뿌리는 등, 돌발 행동을 하며 큰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에 충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다고 동네사람들은 말한다. 어느 날 할머니의 박스집을 찾아온 큰며느리. 그런데 할머니는 그녀에게 폭언을 퍼부으며 내쫓았다. 임신 3개월째인 큰며느리는 박스집에 사는 시어머니를 걱정해 보약을 지어오고, 집으로 들어가자고 설득을 해보지만 할머니는 오히려 큰아들의 죽음이 며느리 때문이라며 한 집에서 살길 거부하고 있었다. 게다가 어릴 적부터 말썽을 피워 객지 생활을 하던 둘째 아들은 아예 알아보지도 못하는 할머니. 그런데 취재 도중 할머니가 살던 박스집에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한다. 할머니는 주민들에게 구해져 병원에 입원하고 큰며느리가 찾아왔다. 그런데 병원을 찾아온 며느리의 통화에서 수상한 내용을 듣게 되는 제작진. 어머니가 여전히 멀쩡하다며 전화기 너머 누군가에게 화를 내고 있는 며느리... 큰며느리에 대한 수상함을 느끼고 추적에 나선 제작진, 추적을하며 드러나는 며느리의 실체! 며느리가 화원에 들러 구입한 아름다운 투구꽃과 몰래 내다버린 실험쥐들의 사체와 할머니가 둘째 아들을 알아보지 못한 진짜 이유와 큰 아들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 이 모든 사건의 뒤에는 친절한 며느리의 잔인한 음모가 숨겨져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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