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42회 - 추적! 텔레의 부장들 15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339 2020.04.27JTBC242회61분
▶ 신상 도둑에게 맡긴 민원창구, 신상 유출의 공포!

21세기 디지털 세상에서 총알 또는 총과 같은 '개인정보'! N번방
피해자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조주빈의 또 다른 무기도 바로
'개인정보'였다. 생년월일만 알면 무엇이든 알 수 있다고 협박하던
박사 조주빈! 누가 박사 조주빈에게 디지털 세상의 총과 총알을 쥐여
주었던 걸까?

개인 신상 정보를 빼돌려 박사의 손에 넘긴 공범. 사회복무요원 강
씨와 최 씨. 스포트라이트는 이 두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어떻게
'개인정보'를 도둑질 할 수 있었던 이유의 단서를 한 제보자의
증언에서 찾을 수 있었다. '사회복무요원에게 일을 시키는 시스템'
이라 이야기하는 충격적인 증언! 사회복무요원들은 개인정보를
다루는 업무를 맡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개인정보를 다루는 업무를 시켜 왔던 것!
공직사회의 어처구니없는 실태!

뚜렷한 대책 마련 없이 그저 '일부 공무원과 사회 복무요원의 일탈
행위다.' 치부해버린 행정부의 안일한 대처 속 숭숭 뚫려버린 공공
안전망의 구멍!

▶ 텔레의 부장들과 N번방 검은 피라미드!

지난 3월 24일 성범죄자 최초로 신상이 공개된 박사 조주빈. 그리고
이어 지난 17일 미성년자 최초로 신상이 공개된 부따 강훈. N번방
관련자들을 엄벌해 달라는 청원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법 사상
가장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할 순간에 온 지금! 우리는 박사 조주빈과
그의 공범들을 어떻게 처벌 할 수 있을까?

N번방 검은 피라미드의 꼭대기부터 가장 밑바닥까지 죗값에 맞는
처벌을 받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야기 되는 '범죄단체조직죄'!
조직폭력배나 보이스피싱 사기 사건에 적용되고 있던 죄몫을 N번방
사건에도 적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사실을 밝혀야만 한다.

제작진과의 대화에서 '조직'으로 활동한다고 이야기 하고, 경찰
수사에서 공범으로 부따 강훈과 이기야를 공동 운영자로 지목했던
조주빈. 하지만 '범죄단체조직죄'를 피하기 위해 돌연 '박사방 내에서
지휘체계는 없었다.' 라며 말을 바꾸었다. 과연 우리는 N번방 일당이
'범죄단체조직'으로 움직였다는 것을 밝혀내 그들에게 합당한 처벌을
내릴 수 있을까?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N번방의 검은 피라미드!' 편은 4월
23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