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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겨우 남긴 군소정당들…살 길 찾기 안간힘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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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 2020.04.20
간판 겨우 남긴 군소정당들…살 길 찾기 안간힘
[뉴스리뷰]

[앵커]

이번 총선에서 소수 정당들은 비례용 위성정당에 밀려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일단 명맥은 유지한 채로 저마다 살길 찾기에 나선 모습인데요.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기대감을 품고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던 정의당.

지난 총선보다 득표율은 더 높았지만 의석수는 6석으로 제자리걸음했고, 지역구는 1석에 그쳤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표> "우리 자랑스러운 후보들을 더 많이 당선시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정의당은 민주당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선명성을 회복해 활로를 뚫겠다는 계획입니다.

당 관계자는 "앞으로 개혁 과제들에서 민주당과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정책에서는 정의당 만의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역구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만 내 3석을 얻은 국민의당도 독자노선을 유지해 존재감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통합당과의 연대는 없다며 제3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거대 정당들은 선거가 끝나면 끝났다고 생각하겠지만, 저희들은 선거가 끝난 지금이 바로 시작입니다."

비례 3석을 얻은 열린민주당은 일단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다음 달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뽑기로 했습니다.

당의 앞날을 민주당의 선택에 맡긴 열린당은 일단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등을 적극 부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에 의석을 얻지 못한 민생당은 다음 달 전당대회를 열어 조직을 재정비하는 한편 혁신TF를 만들어 당을 완전히 뜯어고치겠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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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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