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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아를 둔 엄마의 소원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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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 2020.02.26MBC3410회4분
이번 주 <3시간 전> 주인공은 38살 이지은 씨다. 결혼 전 일본어 통, 번역가 일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았던 그녀.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인생이 달라졌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가 선천성 난청이라는 병을 안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양쪽 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로 살아갈 아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고, 미안한 마음에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그녀. 인공 달팽이관 수술 후 언어치료를 받던 중 평생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를 위해 전문가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했단다. 4년 전부터 미술치료사와 심리치료사, 언어치료사 자격증을 순차적으로 따며 현재 난청아 엄마들이 모여 만든 한국난청인교육협회 소속으로 강연을 하고 있단다. 이번에 청각장애우 제도 개선을 위한 중요한 강연을 앞두고 <3시간 전> 코너에 문을 두드렸다. 청각장애 부모들은 물론 국회의원까지 있는 자리에다 7살 된 딸 주아 앞에서 처음으로 하는 강연이라 더 특별하다는데. 아픈 아이의 엄마인지라 항상 수수하게 다녔다는 그녀. 이번 기회에 드라마 속 커리어우먼처럼 변신하고 싶다는데. 패션, 뷰티크리에이터 큐영의 손길로 오늘 하루 완벽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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