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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며 소 키우는 20대 청년의 도전!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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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 2020.02.24MBC3408회6분
시골 생활은 힘들고 지루하다? 오래된 편견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20대 청년 최청락씨! 평생 한우 농가를 일궈온 아버지의 가업을 ‘제대로’ 물려받기 위해 축산학과에 진학, 축산 2세대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차근차근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후계자대출을 받아 새로 지은 그의 축사에는 정성으로 키우고 있는 소들이 무려 350마리! 이 많은 소들의 밥을 챙겨주기 위해 직장에 다니는 또래들보다 훨씬 이른 아침 5시부터 하루를 시작한다고. 1시간 남짓 걸리는 두부 공장에서 비지를 얻어와 매일 사료를 만드는데, 이 수제 사료에 축산 2세만의 비법이 담겨있단다. 콩 비지와 겨울 작물을 섞어 세 달 넘게 발효시키면 시판 사료보다 유산균이 훨씬 풍부해져 소의 소화 기능을 돕고, 병치레 없이 소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는 것. 나중에 소를 판매할 때도 훨씬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어 축산인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1인 방송을 운영하는 그는, 도시의 20대 청년 못지않은 노래와 랩 솜씨를 자랑하며 축산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축산 2세를 통해 한우 농가의 현 상황과 미래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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