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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33회 예고

본영상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33회 - '텔레지옥' 박사Q 찾아서! 15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39 2020.02.19JTBC233회2분
부제 : '텔레지옥' 박사Q 찾아서!

▶ '박사님, 제발 지워주세요!', 텔레그램 지옥에 갇힌 피해자의 처절한 절규

협박, 유포, 가상화폐로 완성된 텔레그램 속 성범죄 지옥. 그 중심에 있는 닉네임 '박사'. SNS에 고액 아르바이트, 모델 구인 등으로 피해자를 모집한 뒤, 돈을 지급하겠다는 명목으로 주민등록증, 통장사본 등 개인정보를 수집. 면접을 가장해 피해자들에게 엽기적이고 치욕스러운 사진, 영상을 강요했다. 위험을 직감한 피해자가 거부하면 돌변한 '박사'는 주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 이후 변기 물 마시기부터 자해에 이르는 끔찍한 성 테러를 자행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 20여 명.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중 다수가 미성년자에다 지금도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박사'는 어둠의 가상화폐 모네로로 판매까지 하는 인면수심의 모습을 보였는데. 텔레그램 지옥을 군림하는 '박사', 그는 누구일까.

▶ 50일간의 추적! 서서히 드러나는 '텔레지옥'의 왕, 박사의 민낯

'박사'를 찾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 스포트라이트. 조롱 섞인 장난 제보와 '박사' 피해자의 제보 전화까지. 하나둘, '박사'에 대한 퍼즐이 맞춰지던 2일째 되던 날, 스스로를 '박사'라 칭하는 인물로부터 비밀채팅이 왔다. 마약, 사채, 흥신소를 했던 범죄자라 말하는 허세 가득한 모습. 절대 잡히지 않을 거라고 자신하는 그는 진짜 '박사'일까. 그리고 끈질긴 추적 끝에 모네로에서 포착한 '박사'의 흔적! 서서히 드러나는 박사의 추악한 민낯. 이어 한때 '박사'와 함께 악마로 불리던 제보자가 전달한 수상한 단서. 초성 'ㄱㅇㄱ', 얼마 전 대학을 졸업했다는 신상 정보까지. 과연, 그의 가면은 벗겨질 수 있을까.

▶ '박사'와 추종자들의 수상한 놀이터, 텔레그램 지옥의 문은 닫힐 수 있을까.

깊은 밤이면 열리는 지옥의 문. 피해자를 둘러싼 '박사'와 관전자들의 수상한 놀이가 시작된다. '박사' 피해자를 희롱하고 가학적인 요구를 서슴지 않는 것은 물론, 2차 유포까지 하는 등. 죄의식 없는 관전자들의 모습은 '박사'와 다를 바 없는 '공범'이었다. 불법 음란물 유통 방만 80여 개, 이곳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 27만 2,488명. 경기도 하남시 인구에 달하는 엄청난 수. '박사' 혼자만이 텔레그램 지옥을 만든 것이 아니었던 것. 본청을 비롯한 전국 각지 경찰에서는 이들의 광기를 멈추기 위해 '박사'를 중심으로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검거한 관련자 66명. 그러나 아직 범죄는 계속되고 있고, '박사'는 자신이 검거되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을 보이는데. 지옥의 문을 닫을 방법은 없는 걸까. 스포트라이트에서 알아본다.

2월 20일 목요일 밤 9시 3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텔레지옥' 박사Q 찾아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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