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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2 2020.01.24
"어서와"…기차역 귀성객·가족들 반가운 만남

[앵커]

연휴 첫날, 혼잡한 도로를 피해 기차로 출발한 귀성객들이 속속 고향에 도착하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얼싸안고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정지훈 기자.

[기자]

네, 동대구역에 나와 있습니다.

귀성열차가 쉴 새 없이 도착하고 있는데요,

기차에서 내리는 귀성객들의 모습에서 피곤함도 느껴지지만, 고향에 온 기쁨이 더 커서인지 귀성객들은 밝은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여느 명절 때처럼 두손 가득 선물꾸러미를 든 귀성객들이 바삐 발걸음을 옮기는데요.

고향에 도착한 귀성객들은 곧 가족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기도 합니다.

손주들 볼 생각에 기다리는 몇십 분이 몇 시간이나 되는 듯 시간이 더디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차에서 내려선 손주들의 모습에 할머니도 아이들마냥 신이 난 모습이 주변을 웃음 짓게 합니다.

여느 명절 때처럼 두손 가득 선물꾸러미를 든 귀성객들이 바삐 발걸음을 옮기는데요.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반가운 만남에 대합실 여기저기 웃음꽃이 핍니다.

이곳 동대구역 바로 옆에는 복합 환승 터미널이 있는데요.

기차에서 내려 인근 경북지역으로 환승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귀성객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연휴 기간 귀성객이 몰리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매표창구도 평소보다 2배 늘리고, 무인발권기와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안전한 귀성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설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동대구역에서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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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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