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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 2020.01.19
[뉴스1번지] 여야, 공천작업 돌입…'세대교체 칼바람' 예고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통일대학원장·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의원이 잠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입국 직후 간략한 귀국 소회를 밝힐 예정인데요.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여야의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후속 영입 인재들을 나란히 공개하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두 분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통일대학원장, 이경수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 어서 오세요.

<질문 1> 안철수 전 대표의 귀국은 2018년 9월 독일로 출국한 지 1년 4개월 만입니다. 어떤 귀국 메시지를 던질지 주목이 되는데요. 총선을 석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만큼 야권 통합 움직임에 대한 입장이 나올까요?

<질문 2> 안 전 의원의 첫 지방 일정은 국립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광주 5·18 민주 묘역을 참배합니다. 첫 지방 일정으로 광주를 택한 것은 어떤 의미로 보세요? 이번 총선에서도 제3지대 돌풍을 재연하겠다는 의지로 봐야 할까요?

<질문 3> 안 전 의원의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서는 바른미래당에 복귀해 새로운 간판을 달거나, 아예 새로운 신당 창당하거나, 통합을 목표로 하는 혁통위에 합류하는 등 세 가지가 거론됩니다. 어디에 깃발을 꽂게 될지, 안 전 대표가 그리는 큰 그림은 무엇일까요?

<질문 4> 옛 동지인 대안신당은 안 전 대표를 향해 "금의환향이 아닌 돌아온 탕자"라고 비판했습니다. 호남지지를 놓고 견제에 나선 거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선 안 전 대표의 지지세가 예전만 못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정계 입문 당시 새 정치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안 전 대표, 이번 총선에서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5> 여야가 주말에도 나란히 영입 인재를 선보이며 총선 인재영입 경쟁에 한창입니다. 먼저 민주당은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 의혹을 폭로한 이탄희 전 판사를 총선 영입 인재 10호로 발표했습니다. 법관 출신 인사로는 첫 영입이죠?

<질문 6> 한국당은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를 올해 5번째 영입 인사로 발표했습니다. 20대 최연소 기초의원 출신으로 30대인 김 교수의 영입, 어떤 의미로 보세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민주당과 한국당은 이번 주부터 공천 작업을 본격화합니다. 민주당은 총선 후보를 공모 절차에 들어가는 가운데, 하위 20% 명단을 공개할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고요. 한국당에선 대대적인 공천 판갈이를 예고되고 있습니다. 양 정당의 칼날 향방 어떻게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8> 한국당이 총선을 위한 비례 정당으로 선관위가 반대한 비례자유한국당과 발음이 비슷한 미래한국당을 내세우자 다른 정당들이 일제히 비판에 나섰습니다. 꼼수라는 지적에 한국당은 "의회폭거 대한 정당방위"라고 반박했는데요. 이번 사안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9>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남북협력 추진은 미국과 협의해서 이뤄져야 한다"는 발언으로 외교 결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청와대까지 나서 강하게 비판했는데, 미 국무부는 "해리스 대사를 크게 신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사실상 해리스 대사에 발언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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