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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다 공부 열기 후끈…전국 30만명 영농교육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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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0 2020.01.12
농촌마다 공부 열기 후끈…전국 30만명 영농교육

[앵커]

농한기인 요즘 농촌에서는 새로운 영농기술을 배우려는 농민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에서 모두 30만명이 새해 영농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딸기가 주렁주렁 달린 온실안에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전문가로부터 새로운 딸기재배 농법을 배우고 있는 겁니다.

수강생들은 강의를 경청하며 간간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자료를 확보합니다.

충남 논산 등 딸기 주산지에서는 수확철을 감안해 야간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축사에서도 강의는 이어집니다.

농민들은 배합사료 만드는 과정부터 사양관리까지 실습교육을 받습니다.

<류경희 / 영농교육참여자> "교육받은 내용을 농장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사양관리를 하기 때문에 소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새해 영농교육이 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30여만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데 정원을 초과한 강좌가 많습니다.

<김필환 / 전북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140명 계획에 280명이 참석을 해서 200%의 성과를 올리는 등 교육열기가 대단히 높습니다."

새로 개발된 신기술을 농민들이 쉽게 농사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실습, 토론,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됩니다.

<김은자 / 농촌진흥청 역량개발과 농업연구관> "농업인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그래서 현장중심의 교육을 통해서 교육의 질을 꾸준히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농업인의 영농기술과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여 줄 새해 영농교육은 2월말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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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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