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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 2019.12.29
올해 최고 농업기술명인 선정…농촌활력 견인 기대

[앵커]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성공한 농업인들이 늘면서 우리 농업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각 분야에서 월등한 성과를 거둔 '농업기술명인' 5명을 선정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꽃의 여왕' 장미가 자라는 온실입니다.

축구장 크기의 비닐하우스로 환기능력이 떨어지는 네덜란드 유리온실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겁니다.

안개분무, 차광커튼까지 갖추고 있어 폭염이 내리쬐는 여름철에도 온실의 온도를 30도 내외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도 장미를 생산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김종화 / 광주광역시 매월동> "일반농가에서는 6, 7, 8, 9월에 생산이 불가능한 것을 이 온실은 생산을 정상화할 수 있어서 다른농가에 비해서 아주 큰 소득의 차이와…"

일반 농장에 비해 복숭아를 배 이상 수확하는 경기도 이천의 한 과수원입니다.

통상 여름에 웃자란 가지는 겨울철에 잘라내지만 이곳은 활용하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나무 세력관리에 유리해 생산량도 늘고 수확시기도 빨라집니다.

<이재권 /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웃자란 가지를 가지고 결과를 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다음 연도에는 1.5배 이상 되는 결과지를 만들어내는 그런 기술…"

농촌진흥청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농업인 5명을 올해의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했습니다.

<강신곤 /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선정된 명인들은 꾸준한 노력과 창의적인 노력으로 기술이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우리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그동안 선정된 농업기술명인은 모두 50명, 지역의 리더이자 기술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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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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