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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화제] 선수들 사이서 신이 났개! 사이클 경주 난입한 개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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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 2019.12.18
[지구촌화제] 선수들 사이서 신이 났개! 사이클 경주 난입한 개

[앵커]

벨기에에서 열린 사이클링 대회에 예기치 못한 불청객이 난입했습니다.

자칫하면 선수들이 넘어져 다칠뻔했지만 아무도 화내는 사람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기자]

신나게 꼬리를 흔들며 자전거 뒤를 따라다니는 개 한 마리.

사이클링 대회를 지켜보던 시민이 실수로 목줄을 놓쳐 경기장으로 난입한 겁니다.

자전거를 무서워하기는커녕 열심히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느라 정신이 없는데요.

오히려 선수들이 개와 부딪힐까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결국 안전요원에 붙잡혀 경기장에서 퇴출됐는데 다행히 선수들도 개도 다친 곳은 없다고 합니다.

새하얀 설원 위를 달리는 선수들.

평균온도 영하 20도에 달하는 극한의 추위 속에서 남극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42.195km 풀코스를 3시간 34분 12초 만에 완주한 미국의 윌리엄 하퍼티 선수가 올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는데요.

하지만 우승자보다 더 큰 주목을 끈 건 11시간 41분 만에 결승선에 도착한 로이 요르겐 스베닝슨 선수였습니다.

사람들의 환호 속에서 지친 걸음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스베닝슨 선수의 나이는 무려 84세.

<로이 요르겐 스베닝슨 / 남극 마라톤 최고령 참가자(84세)>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스베닝슨 선수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남극 마라톤 역사상 마라톤을 완주한 최고령 참가자로 기록됐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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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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