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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61회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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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8 2019.12.13SBS1061회54분
12월 12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 자동차 리모컨 키가 점지한(?) 운명적 배필
(2) “산책 가자”라는 말 한마디에 180도 돌변하는 비숑
(3) 매서운 불꽃 스매싱을 선보이는 6살 배드민턴 신동
(4) 특별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자동차 키 미스터리 [경기도 오산시]
자동차 리모컨 키가 점지한(?) 운명적 배필

한 부부의 기막힌 인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오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아주 특별한 차를 가지고 있다는
부부를 만날 수 있었는데.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차인 듯싶던 그때!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으니...!
아내의 자동차 리모컨 키로 남편의 차 문이 열린다?!
자동차 리모컨 키가 점지한 특별한 인연의 이용순(64세) 씨 부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3년 전 어느 날, 오랜 시간 함께해온 경차의 키 박스가
고장이 났다는 아내. 단골 정비소에서 키 박스 수리 후 수동키와
리모컨 키 2개를 받았다고. 여분의 키를 나눠 가졌던 남편이
승합차 안에서 우연히 아내의 리모컨 키를 작동시키자
철커덕 소리가 났다는 것! 더욱 놀라운 점은 정작 리모컨 키의
짝인 아내의 2002년식 경차는 꿈쩍도 안 하고~
남편의 2000년식 승합차 문만 열린다는 건데.
주파수와 비밀번호까지 일치해야 작동되도록
만들어진 리모컨 키지만, 브랜드와 차종을 초월!
그것도 하필 부부의 차에서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
짐작조차 못 할 미스터리 중의 미스터리!
과연 자동차 리모컨 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힐 수 있을지,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두 얼굴의 비숑 [경기도 평택시]
“산책 가자”라는 말 한마디에 180도 돌변하는 비숑

특이한 행동을 하는 개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은 곳은
평택의 한 가정집. 제작진을 맞이한 평범한 개 두 마리가
“산책 가자”라는 말 한마디면 돌변한다?!
여느 개들처럼 산책이 너무 좋아서 팔짝 뛰는 건 아닌가 싶던 그때!
쩐순이(비숑. 암컷, 7살)가 자기보다 덩치가 두 배는 더 큰
쩐남이(올드잉글리쉬쉽독, 수컷, 9살)에게 달려드는데!
겁 없는 두 얼굴의 비숑 쩐순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산책”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180도 돌변해
쩐남이의 목덜미를 물어버리는 쩐순이.
주인이 말려도 끝날 줄 모르던 쩐순이의 목에 대한 집착!
그러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밖으로 나오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태도를 싹 바꾸고~ 얌전히 산책을 즐기는데.
그런 쩐순이의 행동을 언제나 묵묵히 받아주던 쩐남이.
다행히 살이 아닌 털을 무는 행동이라 상처는 없었지만,
쩐순이의 알 수 없는 행동에는 의문이 커져 가는데...!
평소에는 다툼도 없이 잘 놀다가도 왜 산책하러 나갈 때만
유독 목에 집착하는 걸까. 쩐순이의 기가 막힌 이중생활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배드민턴 신동 [부산광역시]
매서운 불꽃 스매싱을 선보이는 6살 배드민턴 신동

아주 대단한 실력을 가진 선수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부산의 한 체육관. 배드민턴을 치는 수많은 사람 중,
단연 눈에 띄는 꼬마가 있었는데. 자그마한 체구로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는 배드민턴 신동 황정원(6세)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배드민턴 라켓만 잡았다 하면 눈빛부터 돌변하는 정원이.
스냅을 이용해 라켓을 빠르게 치기 때문에 스윙 속도가
웬만한 성인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이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상대방의 혼을 쏙 빼놓기 일쑤!
성인과의 대결에서도 거뜬히 승리를 거두는데.
정원이는 어쩌다 배드민턴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걸까?
1년 전 여름, 엄마와 함께 배드민턴장을 찾은 정원이.
그곳에서 우연히 치게 된 배드민턴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리고 말았다는데.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는데도
1년 사이에 일취월장한 정원이의 실력에 주위 사람들은
물론 전문가도 입을 떡~ 벌릴 정도라고.
6살 정원이의 못 말리는 배드민턴 사랑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특별한 아이들

① 생일 같은 삼 남매 [울산광역시]
우리 아이들에게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울산의 한 가정집. 밝은 미소로 반겨주는
삼 남매는 사랑스럽지만,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이때 어머니가 보여주는 주민등록표 등본!
제각각 다른 연도에 태어나 세쌍둥이가 아닌 게 확실하건만~
셋 모두 2월 26일로 생일이 같다!
더욱 놀라운 건 유도분만이나 제왕절개를 하지 않고
자연분만으로 삼 남매가 태어났다는 사실.
출산을 도왔던 산부인과 전문의는 같은 날 세 아이를 낳는 건
인간의 뜻으로 불가능하다고까지 표현했는데.
구체적으로 계산해보면 2월 26일로 세 아이의 생일이 같을 확률은
약 4,900만 분의 1. 복권 1등에 당첨되는 것보다 무려 6배나 어렵다고.
평생 특별한 생일을 보낼 행운의 삼 남매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② 세상에 이런 머리카락이? [경기도 광명시]
긴~ 아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한 가정집.
엄마 품에 쏙 안겨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15개월 아기였는데.
묶고 있던 머리를 풀자, 길게 늘어지는 머리카락?!
얼핏 보면 네 살 어린이로 착각할 정도인데!
찰랑찰랑~ 긴 머리카락을 자랑하는 15개월 강두현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태어날 때부터 머리숱이 남달랐던 두현이.
배냇머리가 잘 자라는 게 신기해 지금까지 머리카락을
한 번도 자르지 않았다는데. 언제부터인가 여자 아기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두현이의 머리카락이 남다르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실제로 또래 아이들과 비교해보니 두현이의 머리카락이
압도적으로 길었는데. 보통의 15개월 아기들보다 두 배나 긴
두현이의 머리카락! 덕분에 머리를 감기고,
묶어주는 부모님의 솜씨도 빠르게 발전하는 중이라고!
배냇머리 덕분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두현이네 가족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