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에피소드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황교안, 최고위 열어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 연장 불허 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무료
다운로드
없음
전편 다운로드 이용권 구매
조회수 1,335 2019.12.03
황교안, 최고위 열어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 연장 불허

[앵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단식에서 복귀한 이후 사실상 '황교안 2기 체제'를 출범시킨 황 대표가 자신과 투톱을 이루는 원내사령탑도 바꿔 전열을 가다듬겠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긴급 최고위를 소집해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박완수 /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자유한국당 당규,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규정 24조에 의한 원내대표 임기 연장은 연장하지 않기로 의결한다고 의결했습니다."

황 대표는 임기가 끝났고 경선을 하겠다는 사람이 있어 원칙대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3선의 강석호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4선의 유기준 의원과 5선의 심재철 의원도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어서 경선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본인의 임기 연장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국회의원의 잔여임기 6개월 이내인 경우에는 의원총회 결정으로 임기 만료 시까지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임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의총 열어서 제 재신임 여부를 묻겠다는…"

나 원내대표는 재신임 투표를 통해 내년 총선까지 임기를 연장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고위 결정으로 나 원내대표의 계획도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최근 민식이법을 비롯한 민생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여론의 역풍이 불고 있는 것과 관련해 황 대표가 원내지도부에 책임을 물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단식 중단 이후 황교안 2기 체제를 출범시킨 황 대표가 자신과 투톱을 이루는 원내대표도 교체해 전열을 가다듬겠다는 의도라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나 원내대표는 최고위 결정 발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jyb21@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관 테마

연합뉴스 뉴스 카테고리

바르고 정확한 연합뉴스

전체보기
http://img.gomtv.com/images/neo_gomtv/images/brand_gzr/6013_web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