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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02 2019.11.16
철도노조 준법투쟁 이틀째…KTX도 일부 지연

[앵커]

어제(15일)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인력 충원과 임금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준법투쟁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제(15)는 무궁화, 새마을호만 도착 시간이 지연됐는데 오늘(16일)은 KTX도 일부 지연되고 있어 시민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철도노조는 오는 20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을 예고하고 이틀째 준법투쟁에 나섰습니다.

코레일은 "노조가 태업을 이어가면서 무궁화, 새마을호 등 일반열차뿐 아니라 KTX도 지연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행선 KTX 출고가 최대 40분 지연됐다"며 "이 영향으로 하행선 차질도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어제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10대가 최대 1시간 정도 지연됐습니다.

KTX가 포함되면, 불편을 겪는 일반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말 동안 대학입시 논술과 면접시험이 시작돼 기차를 이용할 수험생들은 예매시간을 앞당겨야 할 것 같습니다.

주요 대학 가운데 오늘은 12개 대학, 내일 8개 대학에서 각각 논술이나 면접 시험이 예정돼 있고, 다음 주말에는 14개 대학에서 시험이 있습니다.

오는 20일 총파업이 시작되면 운행 편수가 줄기 때문에 다음 주말에는 더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코레일은 또 어제까진 일반 열차 승차권에 한해서만 환불·변경·취소할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았으나, 오늘은 KTX 승차권에 대해서도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지연에 대비해 이용 전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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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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